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4·10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받들어 국정운영 방향을 대폭 쇄신하기를 기대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국무회의 모두발언이라는 형식도 문제인데,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라며 "윤 대통령 자신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해왔는데, 국민이 체감 못한 것이 문제라고 한다. 몰라 봬서 죄송하다고 국민이 외려 사과해야 하나 보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조국혁신당은 한다. 총선 민심이 대한민국 국정 운영에 오롯이 반영되도록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치니 기다리겠다느니 나불거리는 것들 다 역겹
석렬하고
무지 무능 무식
외교 왕따에 협치는 개나 주고 국민들 감정에 사과도 개나 주고
양평땅 고속도로 변경도 콜걸 주고
남양주 그린벨트 해제도 콜걸 주고
수백억 계좌잔고 위조 몇건도 은수니 주고
양평 택지개발 도시 건설 이익도 은수니 주고 처남것들 주고
그렇습니다.
우린 개돼지 취급 받아 세금 내고 국방 의무 다해도
석렬한것은 부동시에 ㅋ 소맥 막아 먹으며 나라 이익 미래 모두 팔아 먹습니다.
알엔디 예산 복지 에산 모두 갈아 엎고
부자 감세 하고 재벌 특헤 해주고 ㅋ
러시아 중국 대외교 경제 모두 단절 하고 스스로 무덤 파고 들어 갑니다.
자
우린 3년을 더 봐야 한 답니다.
아주 바람직해!!
술 안 마시면 한동훈: "이 정부 잘못이 내 잘못은 아니지 않나?"
진짜 음주 여부만 다르지 또~~~~옥 같네요.
최소한의 자격도 안되는 자가 대통령이라니 국격이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