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방에 있는 손흥민에게 중원까지 내려와달라고 계속 요청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해서 손흥민에게 소리쳤던 내용'이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카리오나 수비진에서 매번 길 잃은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패스를 보낼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손흥민을 자주 토트넘 진영으로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하 중략~
결국 기대했던 중원과 전방의 연계플례이 즉 케인 역할을
못했고 실점의 첫번째 빌미가 되었던 전방에서의 턴오버도 뉴캐슬전 유난히 많았던건 사실인데
58분 전격 교체는 충격적이었죠
토트넘 4워 가능할까요
현실적으로 챔스진출 힘들듯 하고
결국 트로피 없는 레전드로 남을까봐 안타깝네요
이번 시즌 개인타이틀도 힘들어 보이고
그나저나
다음경기는 무려
북런던전쟁 아스날전 두둥~~
그래도 이경기는 기대해 봅니다
힘내자 손흥민
케인도 없고 히샬이가 월클도 아닌데다가 필요할때 없는데다 수비도 안정적이지 않아요
어찌 챔스 진출해도 조별리그까지가 한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