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가지고 또 말 많은거 같은데 그정도 춤추면서 그정도 노래한거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르세라핌 안무들이 원래 힘들어요. 안티프레자일 같은 곡은 멤버들 본인들도 나이 더 먹으면 못 한다 소리 나오는 곡이고
다른 곡들 안무도 걸그룹중에 힘들기로 유명한게 르세라핌이구요.
라이브 영상 말고 공식영상 나오면 적당히 음향 만져서 들을만 하게 나올겁니다.
말많이 나와서 이번 코첼라 다른 무대들도 봤는데 현장음향이 문제였는지, 라이브 중계 믹싱이 별로였는지 몰라도
다른 가수들도 다 쌩목에 살짝씩 절더군요.
공연 특성상 래퍼들이 주로 나왔는데 다들 비슷합디다.
그냥 노래 한다 랩 한다 느낌이지 잘한다 느낌은 안나는....
코첼라 하면 유명한 블랙핑크 공식영상도 찾아봤는데
블랙핑크는 르세라핌처럼 춤을 격렬하게 추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안정적인 라이브가 가능했던거고....
르세라핌은 선택을 한거죠. 애초에 노래를 엄청 잘하는 팀이 아니니까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승부하겠다는 느낌
아마 현장 반응은 좋았을 겁니다.
시원하게 춤추고 소리지르고 사운드 빵빵 터지고....
가치 판단이야 서로 다른거지만 저런 격렬한 댄스 소화하면서 노래까지 저만치 했으면
나쁘지않은 공연이었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밴드나 락공연들은 정확한 음정,연주 뭐 이런걸로 판단 안해요. 현장 열기와 에너지로 판단하지...
아무튼 호들갑 떨며 난리치기 전에 이번 코첼라 다른 공연들도 한번 보고 판단해 보세요.
춤이 격렬해서 그정도로 라이브가 흔들릴거면 춤을 실력에 안맞게 잘못짠거죠...
다른댓글들보니 그냥 답을 정해두시고 쉴드만 치시는거 같네요
글쎄요...
공연 다 봤고 심지어 다른 가수들 공연도 몇곡 찾아 봤습니다만..
묻고 싶네요. 다른 가수들 공연도 보신거 맞죠?
다른 가수들 율동에 노래,랩 하는 정도입니다.
저는 이정도면 잘했네.. 정도의 평가거든요 ㅋㅋ
노래자체도 라이브 하라고 만든 노래들은 아니니까요
40년전 마잭,마돈나도 했던 방식의 공연인데 2024년에 하지 말라구요?
그런데, 마이너스 평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악은 아니었다." "완전 나쁜건 아니다"
이건 확실히 마이너스에요.
마이너스 도전은 안하느니 못합니다.
어필하는 부분이 다를 뿐입니다.
마이너스라는건 님의 판단일뿐 그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해외에선 라이브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요.
해외에서 괜찮다면 괜찬다고요?
글쎄요.
한국 사람들은 귀 닫고 음악 듣고, 평론할 줄 모르는 사람들일까요?
정그러시면,
그냥 해외에선 호평, 국내에선 혹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현장도 아니고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보면서 잘한다 못한다 평가해야 한다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힘듬도 좀 알아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못 하면 안 하면 되죠..
"허리 17인치에 40kg 초반 몸무게 가진 여성들이 40분간 격렬한 춤추고 노래한 공연"은 그녀들의 직업입니다.
팬심은 이해하나 실드칠 예가 적당하지 않군요...
오히려 역효과가....아쉽고, 부족한분역시 팬이라면
지적하고 응원해야하지, 무조건 싸고도는건 팬이 아닙니다
그 여린 몸으로 못할거면 아이돌을 말아야죠.
이런 쉴드는 님의 그녀들을 더욱 욕되게 하는 말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못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거구요
가수라는 점에 있어 각자 기본적으로 중점을 두는 부분들이 다를 수야 있지만 이슈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대단하니까 봐줘요.. 라고 끝내기엔..
아무래도 라이브 MR같은 것도 쓰기가 좀 어렵고...
퍼포먼스도 노래도 어중간한 것 같았습니다.
쥐어짜는 듯한 보컬에
야... 이건 좀 보컬 트레이닝을 더해야 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부정적 의견을 내는 분들은 라이브 수준에 맞춰 퍼포먼스를 조절 해야 했던게 아니냐라고 하시는거죠
저 또한 부정적인 입장이고요
르세라핌 가창력이 매우 뛰어나지는 않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걸그룹이고 퍼포먼스+라이브를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뮤직 페스티벌이지 댄스 페스티벌이 아닙니다
중간에 있는 유튜브 영상에도 언급되지만
초반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최악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당연히 초반 에너지와 같은 수준으로 30~40분의 공연이 매우 힘든건 알고 있고,
그랬으면 중간에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습니다
퍼포먼스를 적당히 포기해서 말씀하신 율동 수준이 되더라도 말이죠
이번 코첼라 영상 찾아보니 좀 심하긴 하네요.
차라리 안무를 좀 줄이고 노래에 좀더 힘을 주었으면 어땠을지...
일본의 아이돌보면 퍼포먼스는 잘하는데.. 라이브는 정말 별로더굼요
yg가 실력은 좋아요.
못하는건 개선을 요구해야 팀에도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글쓴분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닌건 아닌거고 박수 받기 보단 그와 반대의 여론이란건 인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이 본인들을 소개할 때 "댄스 퍼포먼스 그룹" 이라고 안하지 않습니까. 가수에요. 아이돌이라는 명칭이 요즘 포괄적인 엔터테이너를 지칭하고 있습니다만 4세대 걸그룹 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노래하고 춤추는 친구들입니다. 근데 노래를 못하면, 그리고 노래를 소화하지 못할 정도라면 그건 안무가 잘못된거고, 이 친구들이 본인 파트에선 춤을 생략 또는 축소하더라도 가창에 집중할 수 있어야 옳은 무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타 방송에서 김세정씨가 걸그룹은 실력이 없어도 되지만, 그걸 대중에게 들켜선 안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해를 못했는데, 이번에 알겠더라구요.
공연은 현장의 에너지와 호응이지 정확한 음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쉴드요? 다른 팀이어도 저정도 퍼포먼스 보여줬다면 괜찮았다고 말 할겁니다.
유튜브 찾아보면 나오지만 콘서트 준비한다고 2시간동안 러닝머신 뛰면서 라이브로 노래부르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항상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매년 글로벌 투어 다니고 있습니다.
걸그룹이던 뭐던 가수라면 그정도는 해야는거 아닐까요? '프로' 잖아요
코첼라에 니간걸 뭐라하는건 괜찮은데 보컬로 까는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