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 냈다고
그렇게 자랑하고 그렇게 자신감 있어 하던
이준석 씨 같은 사람들!
마치 이제는 본인들이 전혀 다른 사람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참 꼴보기가 싫습니다."
유승민, 이준석의 공통점
양두구육도 2번이면 이젠 속는 사람이 멍청한거다!
제발 민주진영에서 저 두 인간을
개혁적이다 합리적이다 올려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장윤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도
장윤선이 이준석 코인을 선호하는
정치 자영업자 중 한 사람이어서 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반대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말도 통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쪽에 그렇게 정상인 사람이 없으면 억지로 올려쳐줄게 아니라 자연스레 궤멸되게 놔둬야죠.
전혀요. 둘 다 자기들 팽 당하고 나서야 사실대로 말했어요. 그쪽에게 버림 받지 않았으면 끝까지 그쪽 편이었겠죠.
심지어 유승민은 팽 당하고 나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자기 사무실에 박근혜 사진 걸겠다고 그짝들이랑 싸우고 생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때도 이미 최순실 등 박근혜 국정농단에 대해서 다 알았으면서.
본인 이익에 따라서 왔다갔다합니다
협치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다.
같은 족속끼리하는 유유상종은 협치가 아니죠.
즉, 마감중과 굥이하는건 자웅일체, 근친ㅅㄱ입니다.
이 개판난 상황에서
그나마 나은 인재라고 추켜세우는게
이준석과 유승민과 홍준표라는거죠??
지금은 마치 윤석열에게 맞서는 투사처럼 행동하고 있죠.
여전히 못된정치하는 이준석과 그를 옹호하는 멍청이들이 얼마나 오래 갈지 두고 볼 겁니다.
=
사악
나중에 윤석열이 하고 권력다툼 하다가 팽 되었으나, 공범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범죄 느와르영화 보면 공범들끼리 같이 한 건 하고 통수치고 튀는거 비슷한거죠.
그 사람은 그럴수있어요 찍는 인간들이 멍청한거죠
저도 진심으로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