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건데 굥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위아래 구분 못하는 유형의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지 선거도 다 떨어진 20살 어린노무 시키가 주제 파악 못하고 선거전문가 코스프레한채
별의별 싸가지 없는 발언들을 여과없이 쏟아내면서 굥이 앙심을 픔었다고 하죠
당선 후 발정나서 성접대 받아먹은 놈으로 만들어 당에서 쫓아내는데 성공은 했지만 확실하게 못보내버려서 독이 바짝 오른 상태일겁니다
지난 몇 달간 귀신 대그빡이 시도때도 없이 바가지 긁어서대서 독이 바짝 오른 상태일텐데
그때 그 싸가지 없는 어린 놈의 시키가 상대 후보 가지고 허위사실 유포한게 고발장이 들어왔다?
사람 쥐잡듯이 잡아대는데서 희열을 느껴온 상변태 시절로 되돌아가 그시키 죽을때까지 조져대라고 진두지휘하며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으로 사용할겁니다
라고 황당무계한 소설을 잠시 생각해봤는데 굥카께선 절대 그럴 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