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원래 안했고
토스프라임만 주식수수료 혜택받고 우주패스정도 남기고
게임패스같은 겜구독 해지
넷플도 해지 기생수나 삼체보고 느낌은 가성비가 떨어져서요
티빙은 다행히 크트 요금제로 티빙라이트남기면 되겠더라구요
디즈니해지
왓챠도 해지
가끔 반지제왕 시즌2나오면 아마존이나 한달찍먹 fallout이랑 잭리처랑
애플은 리딤코드나 뜨면 봐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저는 ㅎ
영화는 애플에서 싸게사서 4K로 보던지 돌비로 보는 패턴이라
근데 국대축구 공중파로 못보는게 한이긴 해요ㅠ
카카오톡 이모티는 왠만하면 안 쓰려고 해요.
거의 멤버쉽값 돌려받아요.
그냥 네이버쇼핑 적립도 쏠쏠하고요.
알구게 15원 폐지도 폐지인데, 그것보다 훨씬 많이 적립됩니다.
(쿠팡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 셀러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로켓 안되는 개별셀러 상품들은 쿠팡가가 비싸죠.)
스포티비 나우도 포함이라 곁들이고 있죠.
이것은 전부 김어준의 겸공 때문인데요. 차에서 라디오 처럼 틀어놓고 운전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민주당 당비는 추미애 국회의장 선출여부에 따라 금액을 정할 샹각입니다
디즈니는 일년 오만원에 구독해놨고
넷플릭스는 해지했고
유튜브는 월 5500원 정도에 쓰고 있습니다
5년째 쓰고 있습니다
애플뮤직 조만간 무료체험 끝나는데 고민 중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계속 가야할 것 같구요.
설명입니다.
https://blog.naver.com/dawnmart/223411788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