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와이프를 사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잠자리도 더 자주 갖고 싶고 들이대는데요.
와이프가 요새 살도 많이 찌고 피부관리도 전혀 안 해서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제가 헬스장 끊어주고 가끔 100만원 용돈 추가로 주면서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는게 어때 했는데..
내가 준 돈은 애들 학원 하나 더 보낸다고 거기 홀라당 써버리더라구요.
헬스장은 제가 진짜 한 번 제대로 꼬셔야 한번씩 같이가고.. ㅠㅜ
그러다 보니 들이대서 잠자리를 갖다가도 살찐거 보면 그냥 확 죽어버리고..ㅜㅠ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처자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여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아내가 좀 외모에도 관심 갖도록 할만한 방법이 좀 없을까요
주변에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과 비교 하면서 그래도 자기는 나은 편이라고 변명하는데 저만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아서 같이 다니면 다른 분들은 누난 줄 알아요. ㅠㅠ
ㅠㅜ
탄수화물 당류는 금지 현미밥으로
다이어트보단 더 성인병챙겨야지요
주로 나물류반찬 고등어
라떼금지 아메 콜드브루로
거래처 분이랑 식사는...너무 멀리가신 거 아닌지요ㅎㅎ
그냥 식사만 하세요^^
업체 직원은 회사 잘봐달라는 식사 아닐까요???
편해서 그런건대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싸움만 납니다.
상황이 힘드니까 나 보다 다른데를 우선으로 하는거죠.
헬스장이나 운동(테니스, 골프) 같은거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1347?c=true#147728873CLIEN
어디가 여기보다 고품격이라
그런 얘기에 또 휩쓸려서 공감을 하고 그러시나요
으이구..
이런 댓글은 그냥 마음 속에만 두는게 좋아요
여기 쓰지 마시고요 ㅎㅎㅎ
한 문장 요약 : 너나 잘하세요.
메모는 과학이군요
여자들은 원래 남자보다 혈당 조절이 잘 되는 편이라 이것만 해도 효과가 좋을 거예요.
더 이상 자신의 몸에 관리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사도우미를 불러
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후에
아내분과 함께 등산, 헬스, 수영 등을 함께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애들 학교 간 시간 거의 하루에 7시간 정도는 프리...
그 프리 할때 집안 일을 하잖아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더 늙기전에 관리도 좀 했으면 하는데..
바람피는 상대
나이가 들수록 좋은 옷을 입어야해요.
안그러면 초라해보이더라구요.
비싼옷 입으면 머리도 하고싶고 화장도 하고싶고
화장하면 피부관리도 받고싶고…
그렇게 되요.
취직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이기도 한데
취업활동 같이 해보세요.
아직 많이 사랑하신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그나저나 취업은 관심 없대요. ㅎㅎ
내 애가 아니니 학원 보내지 말라 할수도 없지요.
그러다보면 남편만 관리하는 집 진짜 많아요. 아니 대부분이 그렇죠.
예전에 엄마랑 외출해서 엄마 친구 딸과 그의 가족을 호텔 앨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는데요.
한 가족이 타고 있었고 엄마와 아들 셋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누구 딸 아니냐면서 반갑다고 인사하는데요.
남편과 두 아들이라고 소개 하더라구요.
애 둘 국제학교 보내고 돈이 흘러 넘치는 가족이었는데도
그 언니가 아들 셋 엄만줄 알았어요 ㅜㅜㅜ
너무 충격 받아서 돈이 없어도 관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절대 안바껴요.
한국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애들 교육에만 신경쓰고 본인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 자체를 안쓰죠.
그런 얘기 자주 해보세여.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하자. 나중에 애들이 우리 돌봐줄것도 아니고 우리 세대는 스스로 살아가야 라는데 지금부터 건강관리 하자고요.
피부는 운동하다보면 좋아지잖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가족식단부터 같이 할 수있는 운동까지 남편분이 노력하고 함께해줘보세요.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씩 얘기하면서 같이 운동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글구 애들 거의 다 커서 와이프 별로 바쁘지는 않아요.
애들 학교 보내면 보통 동네 아줌마들하고 차 마시는 편인데
좀 꾸며야 하는 장소(공연, 좋은 레스토랑) 한 번씩 데려가면서 자극 줄까 싶네요.
꾸준히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좋아집니다.
살찐 아주머니들 대다수가 사실은 채식위주 입니다(나물에 된장찌개). 실제로 고기먹고 살찐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요. 면류, 빵, 군것질,살찌는 것들은 탄수화물과 당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서 한번 털어놓는것도 괜찮습니다
식단하고 집에서 한시간 정도만 시간내서 운동해도 충분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하기 싫은 거죠..
그러니 헬스장 가는 건 더 힘들거 같네요
주변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 있더라구요 본 마누라가 매력이 없어 보여서 그런다고.. 물론 작성자님이 그럴거라고는 생각진 않습니다
하지만 애들이 어릴때는 저도 육아를 돕다보니 저도 운동과 담을....
이제는 애들이 좀 커서 둘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서 운동 못해요
시간 내서 운동 해야지ㅎㅎ
애들 공부나 기타 뒤치닥거리도 중요한데
일단 나부터 건강해야죠
보기도 좋고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부모를 더 따르지 싶어요
다양한 관점으로 서로 대화 해보세요
웬만함 건강이 1순위 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분은 집에서 홈트 하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같이 하자 어쩌자 잔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냥 보여주기만 해도 좀 자극이 될겁니다.
안돼는 사람은 안돼요...아니 안해요.
주변에 친구들 있잖아요...
왜이런걸해? 왜 남의눈을 신경써? 하면서 샌들에 발가락 양말신고 다니는 사람들....
성향이라 어쩔수 없을거에요
사실 그렇잖아요 집밖에 나가면 가꾸는 이성들을 접할수밖에 없는데
머리위에 내려앉은 새는 쫒아낼수 있어도,머리위에 날라가는 새는 어쩔수 없다고 하잖아요..
님 쫌 힘들듯해요..그래도 아내분에게 마음을 전달해야해요.
비교한다고 뭐라하지만 애초에 마르고 관리하고 옷 잘입는 엄마들은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센스있게 하고다녀요. 연애때도 보면 와이프가 뭔가 패션스타일은 음… 이해 안가던데.. 그건 안목이에요 진짜
아무리 돈 투자하고 뭘 해줘도 못 입고 꾸밀줄 모르는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이게 글쓴님처럼 그런 부부관계까지 가잖아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연애때 와이프가 그랬다면 만나지 않았죠…남자나 여자나 첫인상은 5할이상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육아지옥은 엄마만 해서 바쁘고 힘들어서 꾸미질 못한다는 얘기는 그냥 핑계에요… 아빠는 무슨 쳐 놉니까…
마지막 문장이 인상 깊네요
님 말씀 대로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겁니다
아직도 일반적인 인식은 여자는 집안일 때문에 바쁘니까 관리할 시간 조차 못갖는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무슨 댓글을 이따위로 답니까.
저 분이 고민하고 있는 걸 솔직하게 여기에 털어놨다고 못났다고 평가질을 하다니요.
이런 댓글 쓰신 분의 행동과 마음이 훨씬 못났네요.
본인이 관심 없거나 관리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면 아무리 누가 끌어줘도 못하는겁니다
이건 남자 여자 바꿔 말해도 똑갇아요
이제 건강에도 신경써야 할 나이대이기도 할 것 같고요(아이들이 다 컸다고 하시니까요). 건강 관련해서 뭔가 자극이 될 만한 짧은 영상을 같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같이 애기를 해보심이..
그래도 안되면 뭐...알아서..잘....ㅎㅎ
1. 저의 아내도 출산후 화장안하고 몸매가 (많이)변해도(변하기전에도 좋은 몸매는 아니였지만) 저는 아내가 이쁘고 귀엽습니다.ㅋㅋ 사랑하니까 조금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 주세요.
2. 보여지는 무언가 보다. (몸과 마음)건강, 자신감, 자존감 같은 부분을 어필하며 권유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 저도 아내도 체중이 불어서 몸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뚱뚱해도 건강한 뚱뚱이가 되자!! 라는 구호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나 친구들 사람들과 어울리게 해야 꾸미기 시작하더군요.. 울 와이프는..
애들 육아후 한 10년만에 일하고 싶다고 해서 남자들 많은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그냥 신경쓰는 정도였는데..
여자들 많은 곳은 옮기고는 과하게 꾸미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주변 여자들이랑 많이 비교되어서 그런가.. 바로 다이어트와 옷, 향수들이 많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랑 모임이나 이런거 많이 하게 해주시면 꾸미기 모드 돌입할거에요..
그러면서 같이 술을 안 먹고, 저녁을 거르는 일이 많아서.. 혼자 밥 먹는 날이 늘어나서 좀 슬프더군요..
결국 어울리는 커무니티는 동네 엄마들..
(대부분 꾸미는데는 관심이 없으신..)
본인도 누가 하기싫은거 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하잖아요
본인 한눈파는게 와이프 탓이라고 합리화하고 싶은거 아니면 같이 노력해보시길 시키지 마시고
주변에 보이는게 달라져서요.
제일 쉬운 방법은 아내분 포기하고 다른 여자 찾아보는 거구요.
그건 싫다, 어려운 방법도 해보겠다~ 하시면
일단 기간을 최소 1년 정도로 잡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것들, 직장을 다닌다거나, 꾸미는데 자극을 받을 환경(예쁜옷, 자기관리 하는 사람들 등)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아내분 평소 멘탈도 잘 보셔야 되는게, 여기서 한 끝차이로 우울증으로 갈 수도 있고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폭식으로 더 살찔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건 위와 같은 적당한 자극이 오는 환경 + 무한 응원 + 같이 운동, 또는 같이 운동할 사람을 붙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는 운동하는 습관정도 만든다~~ 생각하고 응원해주시고요, 운동 습관이 좀 붙으면 무조건 살 빼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생깁니다. 이 때 아내분 혼자 하는것 보다는 남편분도 같이 하는게 훨~~씬 효과 좋습니다.
살이 2~3kg 라도 빠져서 입던 옷 핏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그 때는 동기가 팍팍 부여돼요. 아내분을 성인으로 보지 마시고, 금쪽이 대하듯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이리저리 구슬려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세요 ㅎㅎ
성인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자꾸 말로만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왜 안하지? -> 반복 x 10 -> 아내에 대한 분노 -> 포기 후 외도
요런 코스로 가기 좋죵 ㅎㅎ
그럴 땐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 20 kg가 늘어 배나온 아저씨가 된다면 아내가 나랑 잠자리를 안하려고 할까?
외도하려고 할까? 하구요~~
남녀 갈라치기 글로 읽힌다면 읽는 사람 문제인지, 글쓴이 문제인지 생각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혹시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지 조언을 구하고 아내를 도와서 저도 같이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이걸 무슨 또 갈라치기로 이해하려 하나요. 참..
오로지 비용이 부담스러울 뿐이지요.
특별히 얼마가 생겼으니 이걸로 좀 꾸며봐라로 접근해선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군의 욕구가 그러하시다면 여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여성이 아름답다면 그 외모를 유지하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마사지, 피트니스, 피부과, 성형, 화장품, 의류...
남자야 아무거나 걸치고 힘써서 근육 만들면 만족할지 모르겠지만
저런 거 이용하러 가는 자기 모습조차도 꾸미고 싶은 게 여성 아니겠습니까.
기백만 원 정도론 회원권 구하기도 어렵고,
어느 것 하나도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도 않은 것들이죠.
젊었던 자신으로 다시 일으키는 비용이 제한된 수입으론 엄두가 나질않고
그걸 아니까 덩그러니 남겨진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게 회한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게 외형으로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비용은 무한대에 가깝겠지만 사모님께선
허영심을 차단하고 애들 교육에 투자하는 선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나마 효율적이라 판단한 걸로 자신을 위로하고 계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외벌이도 육아살림에 남편이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가 생겨요
글 하나로 사람 싸잡아서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반응은 별로 유쾌하지는 않아서 저도 똑같이 댓글 드립니다 ^^
걍 윗 댓글처럼 글 하나로 저라는 존재 자체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거나 못났다고 궁예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ㅎㅎ
너무 많다보니 일일히 대댓들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암튼 일부 저와 같은 고민 갖고 계신분들도 있으신데 지혜롭게 잘 접근해봐야겠습니다. 갑작스런 일면에.. 수많은 반응에 다소 놀라기는 했는데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뭔가 변화가 있을겁니다.
당사자는 관리보다 다른게 더 중요할 수 있고 필요하지 않다고도 느낄 수 있으며 나이들면 자연히 외모도 변화하는건데 본인만 와이프가 살찌고 성욕이 감퇴될 정도로 이상해 졌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이거 나름 작지 않은 고민거리인 것 같아요.
저도 위에 글쓴 분 공격하는 댓글들 이해 못하겠네요.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것과, 자기 관리를 못하는 게 완벽한 인과관계는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랑에는 외모도 포함되는 걸 무시할 수도 없죠.
이런 건 마인드부터 시작하는거라
아이들 어쩌고... 다 핑계죠
이 거 이미 다 와이프에게 얘기 했아요.^^
와이프랑 길 가다가 저 분 이쁘시다.. 이런 얘기정도는 가끔 서로 하기도 하고요.
평생 와이프만 사랑한 거 와이프도 잘 알고 서로 신뢰하는 편이어서 그런걸로 기분 나빠하지는 않아요
본질적인 질문 말고 다른 꼬투리 잡는 분들 글은 걍 웃어 넘가면 될 듯 하고요.
어디 오프라인에 말꺼내기 힘 든 고민이었는데 생각 정리 많이 되었습니다. ^^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총각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남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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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바꾸어 봤습니다.
남녀를 바꾸면, 이렇습니다. 이런 글 보신 적 있습니까?
이런 글에는 뭐라고 의견을 내시겠습니까?
제가 여성분 입장에서 똑같이 글을 써 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잠자리도 더 자주 갖고 싶고 들이대는데
남편이 요새 살도 많이 찌고 피부관리도 전혀 안 해서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남편은 집에서 살림하고 제가 외벌이라서
헬스장 끊어주고 가끔 100만원 용돈 추가로 주면서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는게 어때 했는데..
내가 준 돈은 애들 학원 하나 더 보낸다고 거기 홀라당 써버리더라구요.
헬스장은 제가 진짜 한 번 제대로 꼬셔야 한번씩 같이가고.. ㅠㅜ
그러다 보니 들이대서 잠자리를 갖다가도 살찐거 보면 그냥 감정이 식더라고요ㅜㅠ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남성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남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남편이 좀 외모에도 관심 갖도록 할만한 방법이 좀 없을까요
주변에 만나는 동네 아저씨들과 비교 하면서 그래도 자기는 나은 편이라고 변명하는데 저만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아서 같이 다니면 다른 분들은 아빤줄 줄 알아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떠세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제시 한 부분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맥락상 너무 나쁜 여성분은 아니지 않나요?
그럼요. 전체를 바꾼 것도 당연히 생각해 봤고요, 오늘 하루에만 이 글을 여러번 읽기도 했고, 일상생활중에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맥락상 글쓴 분을 너무 나쁜 남성분이라고 말하지도 않았고요.
아내분이 이 글과 댓글들을 본다면, 건강과 피부를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와이프에게 보여줄 생각은 전혀 없고요,
다른 분들 의견 잘 생각해서 좀 디른 방향으로 와이프에게 접근해 보려 합니다.
댓글 조언대로 직접적 언급은 피하고
일단 다음주엔 뮤지컬 공연, 다다음주엔 하얏트 디너 예약 했어요.
외모가 필요한 문화 체험쪽으로 한달에 한 두번 같이 가려구요
제가 아내분 입장이라면 좀 속상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계획도 많이 세우셨으니, 다음주부터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5인 가족 중에 4인을 키우고 살리는 데 온 힘을 다 썼고, 막상 저는 썩어가는 느낌인 입장이거든요.
애들 학원비도 비싸고, 제 외모가꾸는 비용은 엄청 아깝습니다.
굥이 R&D 예산을 깎아서, 정말 무직인 상태가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2달째 남편 일자리가 없는데.
위기가 닥친 분위기는 2~3년 됐고...이 시기에... 저는 헬쓰 등록을 못하겠어요.
거기에 피부과 시술이나 외모, 몸매, 이런 얘기는 정말 눈물이 납니다.
무슨 심정인지 잘 알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미처 어려운 상황들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네요.
힘내시고요, 저도 몇년전에는 사업하다가 망해서 법원에 끌려다니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가정에 이제부터는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속으로 이미 무엇인가 정해 놓고 반응 보는 느낌도 들고요.
그건 그렇고..
가정사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용기와 힘이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