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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와이프가 외모 관리를 너무 안하네요. 146

31
2024-04-14 08:26:21 211.♡.201.201
Truejin11

저는 아직도 와이프를 사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잠자리도 더 자주 갖고 싶고 들이대는데요.


와이프가 요새 살도 많이 찌고 피부관리도 전혀 안 해서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제가 헬스장 끊어주고 가끔 100만원 용돈 추가로 주면서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는게 어때 했는데..


내가 준 돈은 애들 학원 하나 더 보낸다고 거기 홀라당 써버리더라구요.


헬스장은 제가 진짜 한 번 제대로 꼬셔야 한번씩 같이가고.. ㅠㅜ


그러다 보니 들이대서 잠자리를 갖다가도 살찐거 보면 그냥 확 죽어버리고..ㅜㅠ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처자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여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아내가 좀 외모에도 관심 갖도록 할만한 방법이 좀 없을까요 

주변에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과 비교 하면서 그래도 자기는 나은 편이라고 변명하는데 저만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아서 같이 다니면 다른 분들은 누난 줄 알아요. ㅠㅠ



Truejin1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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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6]
H3130
IP 221.♡.221.45
04-14 2024-04-14 08:27:45
·
아이들 관리를 본인이 직접 해보세요…… 엄청 피곤한 일이라서요 ㅠㅠ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8:28:31
·
@H3130님 그렇긴 한데.. 자신에 대해 너무 신경을 안 쓰니까..
ㅠㅜ
오르테가
IP 221.♡.184.184
04-14 2024-04-14 08:29:24 / 수정일: 2024-04-14 08:30:18
·
우선 식단관리부터 가족끼리 하시죠 빵은 다 얘들에게만 주시고
탄수화물 당류는 금지 현미밥으로
다이어트보단 더 성인병챙겨야지요
주로 나물류반찬 고등어
라떼금지 아메 콜드브루로
JIHOONS
IP 174.♡.130.27
04-14 2024-04-14 08:30:30
·
참.. 순간 갈등까지 하시고… 뭐라 드릴말씀이…
찌옹이
IP 182.♡.99.89
04-14 2024-04-14 08:30:55 / 수정일: 2024-04-14 08:31:49
·
살 안찌는 체질 아니면 어렵긴하네요ㅠ.ㅠ
거래처 분이랑 식사는...너무 멀리가신 거 아닌지요ㅎㅎ
그냥 식사만 하세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35:26
·
@찌옹이님 식사도 안 했어요. 거절했어요. ㅠㅜ
단두대
IP 110.♡.51.188
04-14 2024-04-14 12:39:53
·
@haruharu31님 글쎄요. 거절과 마음은 동시 개념은 아니잖아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허
IP 112.♡.202.180
04-14 2024-04-14 13:55:54 / 수정일: 2024-04-14 13:56:17
·
@haruharu31님
업체 직원은 회사 잘봐달라는 식사 아닐까요???
mhj5737
IP 211.♡.186.128
04-14 2024-04-14 08:32:27
·
가정에 충실하세요.... 다른 여자에게 마음가는건 뭡니까..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35:10
·
@사당역가는길님 그래서 거절 했다니까요. ㅠㅠ
단두대
IP 110.♡.51.188
04-14 2024-04-14 12:42:38
·
@haruharu31님 언급하시지 말지 그러셨어요. 반응 유도하시지 말고
키보드유비
IP 211.♡.147.156
04-14 2024-04-14 08:34:33
·
집중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 보세요.
편해서 그런건대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싸움만 납니다.
선개팅하는남자
IP 172.♡.94.14
04-14 2024-04-14 08:34:52
·
예뻐지기 싫은 여자도 있나요.
상황이 힘드니까 나 보다 다른데를 우선으로 하는거죠.
헬스장이나 운동(테니스, 골프) 같은거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36:06
·
@선개팅하는남자님 헬스장 끊었는데 제가 엄청 꼬시기 전까지 아예 안 가요. ㅜㅠ
두고보자강민
IP 221.♡.13.26
04-14 2024-04-14 11:00:07
·
@haruharu31님 시간이 있는데도 안가면 게으른거고 시간이 없어서 못가는거라면 가정에 충실한겁니다.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세요.
캠프일
IP 211.♡.205.224
04-14 2024-04-14 08:35:26
·
운동이 답입니다 등산 같이 하세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반팔0206
IP 175.♡.199.45
04-14 2024-04-14 08:44:46
·
silvercreek
IP 211.♡.202.76
04-14 2024-04-14 08:46:29
·
@liberal님
플리커
IP 211.♡.213.47
04-14 2024-04-14 08:47:12
·
해질무렵
IP 122.♡.153.5
04-14 2024-04-14 08:51:20
·
@liberal님
캠프일
IP 211.♡.205.224
04-14 2024-04-14 08:54:43
·
아날로그LP
IP 116.♡.6.77
04-14 2024-04-14 09:03:29
·
DeeKay
IP 118.♡.13.76
04-14 2024-04-14 09:05:46
·
@liberal님
입스가왔다
IP 58.♡.31.149
04-14 2024-04-14 09:12:48
·
@liberal님
diynbetterlife
IP 220.♡.37.28
04-14 2024-04-14 09:22:33 / 수정일: 2024-04-14 09:23:43
·
「@liberal**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1347?c=true#147728873CLIEN
알람클락
IP 112.♡.235.158
04-14 2024-04-14 09:23:00
·
@liberal님
어디가 여기보다 고품격이라
그런 얘기에 또 휩쓸려서 공감을 하고 그러시나요
으이구..
광광이a
IP 182.♡.227.198
04-14 2024-04-14 09:24:42
·
@liberal님 동감합니다. 먹잇감만 제공할 거 같아요
배부른길고양이
IP 118.♡.188.49
04-14 2024-04-14 09:40:23
·
@liberal님
겨울엔온수매트
IP 114.♡.193.175
04-14 2024-04-14 09:55:38
·
@liberal님
신천지통일개독박멸
IP 222.♡.153.82
04-14 2024-04-14 09:58:29
·
@liberal님
빠다속에감자
IP 220.♡.121.234
04-14 2024-04-14 10:00:00
·
@liberal님
리틀빅
IP 1.♡.181.162
04-14 2024-04-14 10:12:22
·
@liberal님
삭제 되었습니다.
야리스마
IP 175.♡.224.110
04-14 2024-04-14 10:46:01
·
@liberal님
ohsubul
IP 106.♡.142.210
04-14 2024-04-14 11:06:30
·
@liberal님
삭제 되었습니다.
Hardcastle
IP 59.♡.70.36
04-14 2024-04-14 12:09:13
·
@liberal님
굇수
IP 121.♡.4.31
04-14 2024-04-14 12:21:09
·
@liberal님
mamamamoo
IP 118.♡.8.155
04-14 2024-04-14 12:51:13
·
liberal님// 본인 생각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은 그냥 마음 속에만 두는게 좋아요
여기 쓰지 마시고요 ㅎㅎㅎ

한 문장 요약 : 너나 잘하세요.
sharper
IP 221.♡.68.179
04-14 2024-04-14 13:08:22
·
피카츄형
IP 117.♡.2.23
04-14 2024-04-14 13:47:02
·
liberal님//
메모는 과학이군요
굿왈츠
IP 1.♡.161.201
04-14 2024-04-14 08:38:13
·
데이트하듯 같이가서 시술 받아보시는건 어떨지
act_
IP 121.♡.37.152
04-14 2024-04-14 08:40:57
·
헬스장 가는건 허들이 꽤 있으니 홈트를 같이 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니히리
IP 121.♡.90.67
04-14 2024-04-14 08:41:29
·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좋지만 이게 힘들면 당류만이라도 줄여보세요.
여자들은 원래 남자보다 혈당 조절이 잘 되는 편이라 이것만 해도 효과가 좋을 거예요.
Kalhein
IP 218.♡.95.94
04-14 2024-04-14 08:42:32
·
모든 관리의 첫번째는 식습관, 수면습관 입니다.
shbd1443
IP 59.♡.198.231
04-14 2024-04-14 08:45:14
·
혹시 우울한 마음이 있다거나 워낙 살쪄본 적이 없어서 그냥 금방 뺄 수 있다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사랑한다면서 젊은여성 어쩌고…그냥 바람피기 좋은 시절로 접어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해질무렵
IP 122.♡.153.5
04-14 2024-04-14 08:53:25
·
육아, 가사 하다보면
더 이상 자신의 몸에 관리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사도우미를 불러
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후에
아내분과 함께 등산, 헬스, 수영 등을 함께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42:13
·
@해질무렵님 와이프가 할 일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애들 다 커서..
애들 학교 간 시간 거의 하루에 7시간 정도는 프리...
엔뜨
IP 125.♡.47.14
04-14 2024-04-14 15:21:57
·
@Truejin11님
그 프리 할때 집안 일을 하잖아요…
맑은피리
IP 124.♡.82.68
04-14 2024-04-14 08:58:45
·
헬스로 몸 관리한 여성들 화보를 붙여보세요. 아줌마라면 더 좋구요. 자극이 될겁니다.
중무장
IP 211.♡.77.2
04-14 2024-04-14 15:31:03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83836CLIEN
The_Power
IP 211.♡.170.10
04-14 2024-04-14 09:01:41
·
하루 애들 봐줄사람 찾으시고 꾸미고 가야만 하는 고급레스토랑 잡아보시죠. 꾸미다 보면 내가 관리를 안했구나... 옷도 안맞구나 느끼지시 않을까..
팽이버섯말이
IP 58.♡.44.151
04-14 2024-04-14 11:53:04
·
@The_Power님 저도 이 방식 추천이요. 고급레스토랑 데이트가 있으면, 아무말 안해도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들거에요. 내적동기가 제일 중요한건데요ㅎㅎ 꼭 살을 빼는 게 아니더라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싶은 욕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캠핑가는다이버
IP 223.♡.215.71
04-14 2024-04-14 12:56:26
·
@The_Power님 오 이거 좋네요 자존감낮추는 일절의 말 없이 동기부여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9:01:55
·
@The_Power님 넵 글찮아도 뮤지컬 한 번 가고 호텔 디너 함 가려고 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청풍명월
IP 220.♡.132.14
04-14 2024-04-14 09:04:40
·
아내분 일을 어떤 방법으로든 줄여주셔야 아내분이 그런데 쓸 기력이 남습니다. 아내분께 일은 다 맡기면서 추가로 관리까지 하길 바라시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클라우스
IP 220.♡.104.105
04-14 2024-04-14 09:04:52
·
소원대로 꾸미고 관리해서 내가 아니라 남이 봐도 혹할 정도가 되면 또 다른 걱정이 시작될 겁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42:52
·
@클라우스님 저나 와이프나 서로 믿는 편이라.. 그런 걱정은. ^^
삭제 되었습니다.
오라질
IP 112.♡.56.53
04-14 2024-04-14 09:12:48
·
애들 한창 학원 다닐때면 아쉬워서 그러시는것 같으네요. 수학 학원 하나에 60-70만원 하니까요 ㅠㅠ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43:38
·
@오라질님 네 맞아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더 늙기전에 관리도 좀 했으면 하는데..
rosales
IP 210.♡.152.230
04-14 2024-04-14 09:18:19
·
육아니 집안일이니 이런건 다 핑계구여 할사람은 어떤 상황에서고 하고 안하는 사람은 그냥 안해요
손등털
IP 118.♡.221.9
04-14 2024-04-14 09:20:53 / 수정일: 2024-04-14 09:21:18
·
백화점에서 예쁜 옷 사주시고 거울 볼일도 많아지시면 어떨까요
히읗
IP 14.♡.4.100
04-14 2024-04-14 09:21:58 / 수정일: 2024-04-14 09:22:10
·
잘 보이고 싶은 상대가 있어야 가꾼다고 봅니다. ;;
단두대
IP 110.♡.51.188
04-14 2024-04-14 12:59:03
·
@히읗님 맞는 말 같지만, 틀린 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바람피는 상대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182.♡.18.175
04-14 2024-04-14 09:23:17
·
말 꺼내기도 힘드시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좋은 옷을 입어야해요.
안그러면 초라해보이더라구요.

비싼옷 입으면 머리도 하고싶고 화장도 하고싶고
화장하면 피부관리도 받고싶고…

그렇게 되요.

취직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이기도 한데
취업활동 같이 해보세요.

아직 많이 사랑하신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47:12
·
@건2줄2님 네 와이프 사랑합니다.
그나저나 취업은 관심 없대요. ㅎㅎ
bizzare
IP 175.♡.249.157
04-14 2024-04-14 09:28:44
·
남녀가 함께 모일 수 있는 모임에 나가도록 추천해 보세요. 취미도 좋고 종교활동이라도 좋습니다.
내각제절대안됨
IP 58.♡.214.177
04-14 2024-04-14 09:29:07 / 수정일: 2024-04-14 14:40:43
·
보통 엄마들이 애들 위주로만 돈을 써요.
내 애가 아니니 학원 보내지 말라 할수도 없지요.
그러다보면 남편만 관리하는 집 진짜 많아요. 아니 대부분이 그렇죠.
예전에 엄마랑 외출해서 엄마 친구 딸과 그의 가족을 호텔 앨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는데요.
한 가족이 타고 있었고 엄마와 아들 셋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누구 딸 아니냐면서 반갑다고 인사하는데요.
남편과 두 아들이라고 소개 하더라구요.
애 둘 국제학교 보내고 돈이 흘러 넘치는 가족이었는데도
그 언니가 아들 셋 엄만줄 알았어요 ㅜㅜㅜ
너무 충격 받아서 돈이 없어도 관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절대 안바껴요.
한국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애들 교육에만 신경쓰고 본인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 자체를 안쓰죠.
그런 얘기 자주 해보세여.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하자. 나중에 애들이 우리 돌봐줄것도 아니고 우리 세대는 스스로 살아가야 라는데 지금부터 건강관리 하자고요.
피부는 운동하다보면 좋아지잖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48:37
·
@내각제절대안됨님 네.. 와이프랑 잘 한 번 또 이야기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미스터골드
IP 125.♡.79.140
04-14 2024-04-14 09:39:37
·
하라고 떠밀지말고 같이 하면서 끌어줘야 될까말까에요.
가족식단부터 같이 할 수있는 운동까지 남편분이 노력하고 함께해줘보세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09:39:38
·
으악.. 잠깐 다녀온 사이 댓글이. ㅎㄷㄷ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씩 얘기하면서 같이 운동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글구 애들 거의 다 커서 와이프 별로 바쁘지는 않아요.
애들 학교 보내면 보통 동네 아줌마들하고 차 마시는 편인데
좀 꾸며야 하는 장소(공연, 좋은 레스토랑) 한 번씩 데려가면서 자극 줄까 싶네요.
람삼춘
IP 211.♡.181.132
04-14 2024-04-14 09:41:52
·
한국 사회 근본적인 특징 이라서 쉽지 않은듯 합니다. 저도 비슷핰 고민..외모를 떠나서 아내가 우리 둘 관계에 관심이 없습니다.
찌옹이
IP 182.♡.99.89
04-14 2024-04-14 10:02:48
·
@람삼춘님 이런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애용
IP 211.♡.192.91
04-14 2024-04-14 09:43:01 / 수정일: 2024-04-14 09:43:31
·
PT나 필라테스처럼 강사 있는 1:1 프로그램 해보세요.
꾸준히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좋아집니다.
카브리노
IP 106.♡.128.207
04-14 2024-04-14 09:46:31
·
지금이 가장 행복하신 순간이고 남들이 부러워할 좋은 와이프 분을 두신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막상 지금 한창 아이들 잘 키워야할 순간에 와이프가 막 관리잘하고 외모가 멋져서 다른 남자들한테 막 식사 제의도 받고 갈등하다 거절하시고..;;; 이런 상황이 오면 아주 상황이 골때려 집니다ㅎㅎ;; 경험상 아이들 다 키우면 운동도 하시고 관리도 하실거에요^^;;
대우레간자
IP 1.♡.19.203
04-14 2024-04-14 09:47:25
·
비주류적인 방법이지만 탄수화물(밥, 빵)을 1/3로 줄이시고 육류를 대폭 늘려보세요. 삼겹살 매일 드셔도 됩니다.

살찐 아주머니들 대다수가 사실은 채식위주 입니다(나물에 된장찌개). 실제로 고기먹고 살찐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요. 면류, 빵, 군것질,살찌는 것들은 탄수화물과 당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중무장
IP 211.♡.77.2
04-14 2024-04-14 15:32:24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4328CLIEN
타이틀리스티안
IP 24.♡.16.175
04-14 2024-04-14 09:49:09
·
제가 볼때는 남편이 와이프에게 ‘관리’를 강요하면 결국은 싸움밖에 안됩니다. 본인 가치관인데 …음 장모님 계신가요? 와이프의 형제 자매들 있나요? 그분들은 어떤가요?
입스가왔다
IP 58.♡.31.149
04-14 2024-04-14 09:49:31
·
이런고민은 오프에서 하기좀그렇지요ㅎㅎ
여기서 한번 털어놓는것도 괜찮습니다
니가처음이야
IP 211.♡.46.226
04-14 2024-04-14 09:51:40
·
솔직히 남편이든 누구 던 간에 잘 보이고 싶거나 매력적인 사람이 있으면 꾸미거나 가꾸게 되어 있는데 그 대상이 사라진거 같네요

식단하고 집에서 한시간 정도만 시간내서 운동해도 충분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하기 싫은 거죠..
그러니 헬스장 가는 건 더 힘들거 같네요

주변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 있더라구요 본 마누라가 매력이 없어 보여서 그런다고.. 물론 작성자님이 그럴거라고는 생각진 않습니다
고스트리콘
IP 1.♡.248.126
04-14 2024-04-14 10:01:2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여초인가?
삭제 되었습니다.
빠빠기
IP 106.♡.2.125
04-14 2024-04-14 10:04:35
·
공감합니다^^

하지만 애들이 어릴때는 저도 육아를 돕다보니 저도 운동과 담을....

이제는 애들이 좀 커서 둘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서 운동 못해요
시간 내서 운동 해야지ㅎㅎ

애들 공부나 기타 뒤치닥거리도 중요한데
일단 나부터 건강해야죠

보기도 좋고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부모를 더 따르지 싶어요

다양한 관점으로 서로 대화 해보세요
웬만함 건강이 1순위 입니다
Larrivee
IP 124.♡.54.246
04-14 2024-04-14 10:04:54 / 수정일: 2024-04-14 10:06:08
·
헬스장 그냥 끊어주면 안가겠죠. 본인의지로 끊어도 안가잖아요. 돈이 좀 들더라도 PT를 붙여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동기부여는 이뻐지고 그런 것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서라고 얘기하는게 나을것 같고요. (사실 이기도 합니다) PT는 제일 좋은것은 헬스장 보다는 재활쪽..재활의학과 등 병원과 같이 붙어있고 1대1 PT만 하는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분은 집에서 홈트 하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같이 하자 어쩌자 잔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냥 보여주기만 해도 좀 자극이 될겁니다.
블루바다
IP 220.♡.36.67
04-14 2024-04-14 10:06:39
·
더 들이대세요. 사랑도 운동입니다 ㄷ ㄷ
Dadadada
IP 223.♡.205.233
04-14 2024-04-14 10:11:35
·
헬스보다 필라테스 한번 끊어주세요. 환불불가라 싸게 잡았다고 원장님과 입을 맞추고 식단관리도 시키면서요. 필라테스 운동복이 몸에 딱 맞으니까 자기 몸매 보며 반성하게됩니다.ㅎ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232.116
04-14 2024-04-14 10:17:05
·
많은 댓글이 있지만...

안돼는 사람은 안돼요...아니 안해요.

주변에 친구들 있잖아요...

왜이런걸해? 왜 남의눈을 신경써? 하면서 샌들에 발가락 양말신고 다니는 사람들....

성향이라 어쩔수 없을거에요
nicolask
IP 116.♡.236.129
04-14 2024-04-14 10:31:48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제가 아래 댓글쓰고 보니 진짜 58000프로 공감이요
롯팬
IP 106.♡.3.17
04-14 2024-04-14 10:17:40
·
아내분은 남편분에 대해서 마음을 완전 내려놓는거지요 어떠한 모습이여도 날좋아할것이다. 혹은 내 남편은 다른 이성에게 마음을 주지않아 라는...
사실 그렇잖아요 집밖에 나가면 가꾸는 이성들을 접할수밖에 없는데
머리위에 내려앉은 새는 쫒아낼수 있어도,머리위에 날라가는 새는 어쩔수 없다고 하잖아요..

님 쫌 힘들듯해요..그래도 아내분에게 마음을 전달해야해요.
고래패
IP 172.♡.95.46
04-14 2024-04-14 10:24:13
·
밖에서 해결하시고 가정에서는 가정생활만 하세요
nicolask
IP 116.♡.236.129
04-14 2024-04-14 10:30:28 / 수정일: 2024-04-14 10:31:05
·
와.. 제 얘기인줄.. 저는..돈도 벌어오고 애들도 다보고 심지어 가정일도 설거지 빼고는 (이것마저도 식세기) 제가 다합니다. 와이프요? 애들 초등 고학년 되니 이제 아예 엄마들 만나 놀러다녀요. 관리요?? 안되요 그냥 타고난거에요…

비교한다고 뭐라하지만 애초에 마르고 관리하고 옷 잘입는 엄마들은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센스있게 하고다녀요. 연애때도 보면 와이프가 뭔가 패션스타일은 음… 이해 안가던데.. 그건 안목이에요 진짜
아무리 돈 투자하고 뭘 해줘도 못 입고 꾸밀줄 모르는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이게 글쓴님처럼 그런 부부관계까지 가잖아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연애때 와이프가 그랬다면 만나지 않았죠…남자나 여자나 첫인상은 5할이상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육아지옥은 엄마만 해서 바쁘고 힘들어서 꾸미질 못한다는 얘기는 그냥 핑계에요… 아빠는 무슨 쳐 놉니까…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21.159
04-14 2024-04-14 15:00:42
·
@nicolask님
마지막 문장이 인상 깊네요
님 말씀 대로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겁니다
아직도 일반적인 인식은 여자는 집안일 때문에 바쁘니까 관리할 시간 조차 못갖는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망곰이는뚠뚠
IP 121.♡.108.139
04-14 2024-04-14 10:34:29
·
댓글에 육아 가사 때문이라는데 이것도 그냥 사람 스타일에 따라 다른거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애기들 있는 엄마들도 외모 관리 충분히 준수하게 하는 분들도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BeyondLimits
IP 125.♡.50.154
04-14 2024-04-14 15:21:38
·
@크아아아아악님
무슨 댓글을 이따위로 답니까.
저 분이 고민하고 있는 걸 솔직하게 여기에 털어놨다고 못났다고 평가질을 하다니요.
이런 댓글 쓰신 분의 행동과 마음이 훨씬 못났네요.
opportunity
IP 218.♡.150.69
04-14 2024-04-14 15:48:02
·
@크아아아아악님
아제로써
IP 218.♡.203.2
04-14 2024-04-14 10:44:14
·
마누라 외모는 신랑이 관리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잘 생각해 보셔요. ^^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21.159
04-14 2024-04-14 15:01:56
·
@ 아제로써님
본인이 관심 없거나 관리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면 아무리 누가 끌어줘도 못하는겁니다
이건 남자 여자 바꿔 말해도 똑갇아요
opportunity
IP 218.♡.150.69
04-14 2024-04-14 15:48:31 / 수정일: 2024-04-14 15:48:37
·
@ 아제로써님 말 한마디로 뒤집어씌우기는 쉽죠. ㅎ
친절한곰붕어
IP 211.♡.254.50
04-14 2024-04-14 10:51:08
·
뭔저... 복근 한번 도전 해보시는건 어떨런지
삭제 되었습니다.
Lyrics
IP 223.♡.245.186
04-14 2024-04-14 11:02:41
·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운동에 불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조각구름
IP 211.♡.199.10
04-14 2024-04-14 11:04:16
·
일단 체력을 키워주세요. 함께 주말에 걷기하다가 조금씩 늘려서 3시간 정도까지. 자는 시간이 확보되어있고 영양섭취도 문제없는데 자기관리 포함 여러가지 못해내는 게 있는 건 마음가짐(관심이나 실행력 등)의 문제이거나 체력의 문제니까요.
diynbetterlife
IP 220.♡.37.28
04-14 2024-04-14 11:05:32
·
아내 분이 혹시 산책 좋아하시나요? 산책 나가자고 하면서, 그 김에 좋아하실만한 예쁜 카페도 들르자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식사 후에 산책만 해도 배 꺼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제 건강에도 신경써야 할 나이대이기도 할 것 같고요(아이들이 다 컸다고 하시니까요). 건강 관련해서 뭔가 자극이 될 만한 짧은 영상을 같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eonis04
IP 1.♡.54.221
04-14 2024-04-14 11:12:26
·
전업주부 셔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충분히 같이 애기를 해보심이..
그래도 안되면 뭐...알아서..잘....ㅎㅎ
lily_lily
IP 125.♡.59.143
04-14 2024-04-14 11:19:28
·
저는 여자고 워킹맘인데 엄청난 관리가 아닌 건강을 위한 식단과 운동은 필요하다고봐요. 모든 집에있는 아줌마들이 다 똑같이 펑퍼짐한건아니에요. 다만 루틴이 될때까지는 저강도의 운동(가볍게 걷기)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같이 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건 제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이고 저역시 아이들이 어려서 아이들이랑 남편이 자는 새벽 산책부터 먼저 시작했어요.
Chawoo
IP 1.♡.176.150
04-14 2024-04-14 11:23:01
·
차라리 샥센다 같은거는 어떠신가요?
감자팡
IP 39.♡.152.205
04-14 2024-04-14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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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밑에서부터 거꾸로 읽으면 글쓴이의 진짜 마음을 알 거 같네요
왕당근
IP 125.♡.57.35
04-14 2024-04-14 11:51:46
·
같은 유부의 심정으로 말씀 드리면
1. 저의 아내도 출산후 화장안하고 몸매가 (많이)변해도(변하기전에도 좋은 몸매는 아니였지만) 저는 아내가 이쁘고 귀엽습니다.ㅋㅋ 사랑하니까 조금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 주세요.

2. 보여지는 무언가 보다. (몸과 마음)건강, 자신감, 자존감 같은 부분을 어필하며 권유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 저도 아내도 체중이 불어서 몸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뚱뚱해도 건강한 뚱뚱이가 되자!! 라는 구호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실장
IP 1.♡.173.35
04-14 2024-04-14 11:59:28
·
접근을 잘못한거 같은데요.. 저의 경우를 참조해 보세요.
취미나 친구들 사람들과 어울리게 해야 꾸미기 시작하더군요.. 울 와이프는..
애들 육아후 한 10년만에 일하고 싶다고 해서 남자들 많은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그냥 신경쓰는 정도였는데..
여자들 많은 곳은 옮기고는 과하게 꾸미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주변 여자들이랑 많이 비교되어서 그런가.. 바로 다이어트와 옷, 향수들이 많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랑 모임이나 이런거 많이 하게 해주시면 꾸미기 모드 돌입할거에요..
그러면서 같이 술을 안 먹고, 저녁을 거르는 일이 많아서.. 혼자 밥 먹는 날이 늘어나서 좀 슬프더군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43:38
·
@간실장님 그러게요. 저도 와이프가 사회생활을 하면 어떨까 넌지시 물어봤는데 걍 집안일만 하고 싶대요.
결국 어울리는 커무니티는 동네 엄마들..
(대부분 꾸미는데는 관심이 없으신..)
deuk0131
IP 182.♡.237.215
04-14 2024-04-14 12:23:33 / 수정일: 2024-04-14 12:24:55
·
가꾸라 가꾸라 하지 말고 같이 할수 있는걸 찾아서 같이 하세요
본인도 누가 하기싫은거 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하잖아요
본인 한눈파는게 와이프 탓이라고 합리화하고 싶은거 아니면 같이 노력해보시길 시키지 마시고
삭제 되었습니다.
최용훈_
IP 182.♡.42.89
04-14 2024-04-14 12:46:54
·
파트타임이라도 일을 하면 조금씩 신경을 씁니다.
주변에 보이는게 달라져서요.
알레리라아
IP 58.♡.86.171
04-14 2024-04-14 12:51:12
·
꾸미는건 진짜 사람 성향이라...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아내분 포기하고 다른 여자 찾아보는 거구요.
그건 싫다, 어려운 방법도 해보겠다~ 하시면

일단 기간을 최소 1년 정도로 잡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것들, 직장을 다닌다거나, 꾸미는데 자극을 받을 환경(예쁜옷, 자기관리 하는 사람들 등)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아내분 평소 멘탈도 잘 보셔야 되는게, 여기서 한 끝차이로 우울증으로 갈 수도 있고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폭식으로 더 살찔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건 위와 같은 적당한 자극이 오는 환경 + 무한 응원 + 같이 운동, 또는 같이 운동할 사람을 붙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는 운동하는 습관정도 만든다~~ 생각하고 응원해주시고요, 운동 습관이 좀 붙으면 무조건 살 빼고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생깁니다. 이 때 아내분 혼자 하는것 보다는 남편분도 같이 하는게 훨~~씬 효과 좋습니다.

살이 2~3kg 라도 빠져서 입던 옷 핏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그 때는 동기가 팍팍 부여돼요. 아내분을 성인으로 보지 마시고, 금쪽이 대하듯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이리저리 구슬려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세요 ㅎㅎ

성인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자꾸 말로만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왜 안하지? -> 반복 x 10 -> 아내에 대한 분노 -> 포기 후 외도
요런 코스로 가기 좋죵 ㅎㅎ
알레리라아
IP 58.♡.86.171
04-14 2024-04-14 12:56:40
·
노력하시다가 현타도 많이오고, 왜 이래야 되나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땐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 20 kg가 늘어 배나온 아저씨가 된다면 아내가 나랑 잠자리를 안하려고 할까?
외도하려고 할까? 하구요~~
단두대
IP 110.♡.51.188
04-14 2024-04-14 13:02:40
·
누워서 침 뱉는 격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아내 욕하는 글 쓰면서 본인이 원인인지에 대한 고심 한 줄 없군요.

남녀 갈라치기 글로 읽힌다면 읽는 사람 문제인지, 글쓴이 문제인지 생각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41:51
·
@단두대님 아내가 외모관리를 안 하는 것에 대해 남편인 저에게 책임을 물으시는 건 또 다른 문제 같습니다.
저는 아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혹시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지 조언을 구하고 아내를 도와서 저도 같이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이걸 무슨 또 갈라치기로 이해하려 하나요. 참..
단두대
IP 175.♡.10.140
04-15 2024-04-15 0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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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jin11님 본문과 댓글을 몇 번을 읽어도 솔직한 마음을 고의로 다 보이게 하셨는데 직설로 찍으면 반대로 애써 딴소리 하고 계시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요. 뭐 제 느낌이니 그 정도로 쓰겠습니다.
STARS-449
IP 112.♡.169.96
04-14 2024-04-14 13:07:44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footnote
IP 210.♡.244.89
04-14 2024-04-14 13:19:06
·
자신을 가꾸는 게 싫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오로지 비용이 부담스러울 뿐이지요.
특별히 얼마가 생겼으니 이걸로 좀 꾸며봐라로 접근해선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군의 욕구가 그러하시다면 여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여성이 아름답다면 그 외모를 유지하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마사지, 피트니스, 피부과, 성형, 화장품, 의류...
남자야 아무거나 걸치고 힘써서 근육 만들면 만족할지 모르겠지만
저런 거 이용하러 가는 자기 모습조차도 꾸미고 싶은 게 여성 아니겠습니까.

기백만 원 정도론 회원권 구하기도 어렵고,
어느 것 하나도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도 않은 것들이죠.

젊었던 자신으로 다시 일으키는 비용이 제한된 수입으론 엄두가 나질않고
그걸 아니까 덩그러니 남겨진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게 회한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게 외형으로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비용은 무한대에 가깝겠지만 사모님께선
허영심을 차단하고 애들 교육에 투자하는 선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나마 효율적이라 판단한 걸로 자신을 위로하고 계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39:15
·
@footnote님 그러게요.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이.. 나이듦이 너무 아쉬워서요..
아키르
IP 115.♡.61.172
04-14 2024-04-14 13:35:56
·
아내분에게 뭔가 자극이 필요해 보이네요. 아이도 가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부관계를 소홀히 해선 안되죠. 그런 불만들이 쌓여서 부부사이가 멀어지고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자기관리를 소홀이 하는 건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부부는 서로의 불만을 이해하고 맞춰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남편분의 불만은 본능적인 것이라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내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 대화해 보시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같이 하는 방법 등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무장
IP 211.♡.77.2
04-14 2024-04-14 15:35:07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53751CLIEN
tumblr
IP 1.♡.63.3
04-14 2024-04-14 13:38:13
·
외벌이인거같은데
외벌이도 육아살림에 남편이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가 생겨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4:40:36 / 수정일: 2024-04-14 14:42:46
·
@Babo님 저는 님이 더 이상한 사람같아요. 아니면 공감 능력이 없으시거나

글 하나로 사람 싸잡아서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반응은 별로 유쾌하지는 않아서 저도 똑같이 댓글 드립니다 ^^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4:37:41 / 수정일: 2024-04-14 14:38:56
·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좋은 조언 주신 분들도 많으시고
걍 윗 댓글처럼 글 하나로 저라는 존재 자체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거나 못났다고 궁예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ㅎㅎ
너무 많다보니 일일히 대댓들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암튼 일부 저와 같은 고민 갖고 계신분들도 있으신데 지혜롭게 잘 접근해봐야겠습니다. 갑작스런 일면에.. 수많은 반응에 다소 놀라기는 했는데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prop
IP 121.♡.138.149
04-14 2024-04-14 14:50:04
·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갑니다.
sxx
IP 211.♡.74.85
04-14 2024-04-14 14:58:51 / 수정일: 2024-04-14 14:59:37
·
정상입니다.이해합니다.위로 드리고 싶네요. 가끔씩은 탈출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죠.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38:03
·
@sxx님 이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ARO
IP 218.♡.97.54
04-14 2024-04-14 15:09:05 / 수정일: 2024-04-14 15:11:07
·
이 글을 와이프한테 보여주세요~~
뭔가 변화가 있을겁니다.

당사자는 관리보다 다른게 더 중요할 수 있고 필요하지 않다고도 느낄 수 있으며 나이들면 자연히 외모도 변화하는건데 본인만 와이프가 살찌고 성욕이 감퇴될 정도로 이상해 졌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BeyondLimits
IP 125.♡.50.154
04-14 2024-04-14 15:16:48
·
심정 조금이라도 이해합니다.
이거 나름 작지 않은 고민거리인 것 같아요.
저도 위에 글쓴 분 공격하는 댓글들 이해 못하겠네요.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것과, 자기 관리를 못하는 게 완벽한 인과관계는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랑에는 외모도 포함되는 걸 무시할 수도 없죠.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37:41
·
@BeyondLimits님 이해해주셔서 감사.. ㅠㅜ
4번엔진
IP 211.♡.33.99
04-14 2024-04-14 15:29:09
·
마눌님께서 잠자리에 응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ㅠㅠ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5:37:19
·
@4번엔진님 읔... 그런가요. ㅠㅜ
YouthGoneWild
IP 14.♡.55.223
04-14 2024-04-14 15:32:29
·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 대는 사람은 애초에 안 바빠도 안하더군요
이런 건 마인드부터 시작하는거라
아이들 어쩌고... 다 핑계죠
수프리모
IP 211.♡.149.105
04-14 2024-04-14 15:33:51
·
와..남편몰래 제돈으로 피부과다니는 저는 웁니다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스빈
IP 112.♡.178.158
04-14 2024-04-14 16:16:46 / 수정일: 2024-04-14 16:17:38
·
다른데 쓰는것도 아니고 아이들한테 쓰는데..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그냥 직접 말하세요. 여기서 쓴 글 그대로요. 젊은 처자들에게 눈길이 갔다느니 이런 말 들으면 얼마나 충격일지.. 이해한다는 분들은 도대체 또 뭔지 재밌네요.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8:16:58 / 수정일: 2024-04-14 18:18:06
·
@스빈님 다른 여직원에게 살짝 눈길 준 거하고 식사제의 받은 거 잠깐 갈등 한 거는 제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만.

이 거 이미 다 와이프에게 얘기 했아요.^^

와이프랑 길 가다가 저 분 이쁘시다.. 이런 얘기정도는 가끔 서로 하기도 하고요.

평생 와이프만 사랑한 거 와이프도 잘 알고 서로 신뢰하는 편이어서 그런걸로 기분 나빠하지는 않아요
elimary8251
IP 14.♡.24.193
04-14 2024-04-14 16:21:30 / 수정일: 2024-04-14 16:29:34
·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써왔는데 소용이 없었다면 결국 진지하게 대화로 소통을 해보는거죠 물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니 최대한 상대가 자존심 상하지않게 정제를해서 어필을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아내되시는분이 본인의 외모 가꾸기에도 에너지를 쓸수있도록 집안일을 님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하면서 말씀을 한번 잘해보셔요. 아 그리고 본인의 불만을 어필하려는 태도보다는 와이프의 속얘기를 한번 들어보려는 시도도 좋을것 같거든요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분명 본인만의 속사정이 있을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18:14:38
·
@Suspense님 그런데 댓글 보니 공감해 주시고 도움 되는 글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본질적인 질문 말고 다른 꼬투리 잡는 분들 글은 걍 웃어 넘가면 될 듯 하고요.
어디 오프라인에 말꺼내기 힘 든 고민이었는데 생각 정리 많이 되었습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흐르는물결
IP 116.♡.93.139
04-14 2024-04-14 19:48:33 / 수정일: 2024-04-14 19:49:17
·
남편이 요새 살도 많이 찌고 피부관리도 전혀 안 해서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총각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남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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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바꾸어 봤습니다.
남녀를 바꾸면, 이렇습니다. 이런 글 보신 적 있습니까?

이런 글에는 뭐라고 의견을 내시겠습니까?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20:03:59
·
@흐르는물결님 맥락 다 삭제하고 문제되는 부분만 발췌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보일수 있겠죠.

제가 여성분 입장에서 똑같이 글을 써 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잠자리도 더 자주 갖고 싶고 들이대는데

남편이 요새 살도 많이 찌고 피부관리도 전혀 안 해서 

외모가 완전 엉망이 돼 가고 았습니다.

남편은 집에서 살림하고 제가 외벌이라서
헬스장 끊어주고 가끔 100만원 용돈 추가로 주면서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는게 어때 했는데..

내가 준 돈은 애들 학원 하나 더 보낸다고 거기 홀라당 써버리더라구요.

헬스장은 제가 진짜 한 번 제대로 꼬셔야 한번씩 같이가고.. ㅠㅜ

그러다 보니 들이대서 잠자리를 갖다가도 살찐거 보면 그냥 감정이 식더라고요ㅜㅠ

성욕은 아직 활발하니 직장내 젊은 남성들 보면 막 눈길도 살짝 가고..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거래처 남성분이 식사 한 번 하자는데 거절은 했지만 순간 갈등 좀 했었습니다.

남편이 좀 외모에도 관심 갖도록 할만한 방법이 좀 없을까요 

주변에 만나는 동네 아저씨들과 비교 하면서 그래도 자기는 나은 편이라고 변명하는데 저만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아서 같이 다니면 다른 분들은 아빤줄 줄 알아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떠세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제시 한 부분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맥락상 너무 나쁜 여성분은 아니지 않나요?
흐르는물결
IP 116.♡.93.139
04-14 2024-04-14 20:20:49
·
@Truejin11님
그럼요. 전체를 바꾼 것도 당연히 생각해 봤고요, 오늘 하루에만 이 글을 여러번 읽기도 했고, 일상생활중에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맥락상 글쓴 분을 너무 나쁜 남성분이라고 말하지도 않았고요.
아내분이 이 글과 댓글들을 본다면, 건강과 피부를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20:38:54 / 수정일: 2024-04-14 20:39:57
·
@흐르는물결님 네.. 말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런 글 보신적 있으세요" 하시는 부분에서 부정적인 표현으로 읽혔습니다.
이 글은 와이프에게 보여줄 생각은 전혀 없고요,
다른 분들 의견 잘 생각해서 좀 디른 방향으로 와이프에게 접근해 보려 합니다.
댓글 조언대로 직접적 언급은 피하고
일단 다음주엔 뮤지컬 공연, 다다음주엔 하얏트 디너 예약 했어요.

외모가 필요한 문화 체험쪽으로 한달에 한 두번 같이 가려구요
흐르는물결
IP 116.♡.93.139
04-14 2024-04-14 20:59:43
·
@Truejin11님 네. 싸우자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제가 아내분 입장이라면 좀 속상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계획도 많이 세우셨으니, 다음주부터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5인 가족 중에 4인을 키우고 살리는 데 온 힘을 다 썼고, 막상 저는 썩어가는 느낌인 입장이거든요.
애들 학원비도 비싸고, 제 외모가꾸는 비용은 엄청 아깝습니다.
굥이 R&D 예산을 깎아서, 정말 무직인 상태가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2달째 남편 일자리가 없는데.
위기가 닥친 분위기는 2~3년 됐고...이 시기에... 저는 헬쓰 등록을 못하겠어요.

거기에 피부과 시술이나 외모, 몸매, 이런 얘기는 정말 눈물이 납니다.
Truejin11
IP 211.♡.201.201
04-14 2024-04-14 21:46:24
·
@흐르는물결님 네..
무슨 심정인지 잘 알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미처 어려운 상황들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네요.
힘내시고요, 저도 몇년전에는 사업하다가 망해서 법원에 끌려다니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가정에 이제부터는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단두대
IP 175.♡.10.140
04-15 2024-04-15 08:18:07
·
@흐르는물결님 정확하게 보신 것 같아요. 욕망이 넘치는 이 본문과 댓글을 아내에게 못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고 이미 말로 다 했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상식에서 벗어 난 것 같아요.

속으로 이미 무엇인가 정해 놓고 반응 보는 느낌도 들고요.

그건 그렇고..

가정사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용기와 힘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펭라뷰
IP 112.♡.221.228
04-15 2024-04-15 14:54:40 / 수정일: 2024-04-15 14:58:01
·
외출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시간 갖고 하면 자연스레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한 달에 1~2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저녁이나 주말 약속 잡도록 육아 챙겨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서로 약속하고 “이번주는 무조건 당신 자유다!” 이렇게요. (제 경험 효과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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