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동은 이전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보수 결집이 강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고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생각만큼 중도층이 민주당에 표를 많이 주진 않았던 것 아닌가 추측합니다. 이게 선거구 조정탓도 있겠지만 말이죠. 출구조사가 생각보다 많이 틀린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싶구요. 일례로 민주당의 전통적인 표밭인 계양을에서 원희룡이 그 개판을 쳤음에도 이재명 당대표가 10% 차이의 승리를 거뒀는데 생각만큼 격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 지원 유세때문이라고 하지만 재수 없는 사면발이 이야기를 하면 좀 그렇지만 사면발이가 종로구에서 황교안 이길때 거의 20% 가까이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구김당 지지층의 결집과 중도층에서 생각보다 구김당에 표를 주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드네요. 참고로 계양을 지난 총선때 표차이도 대략 20% 가까이 차이나게 압도하면서 송영길 전 의원이 당선되었구요.
[4·10 총선 여론조사-하남갑] 추미애 52.0% vs 이용 39.2% 경기 하남갑 출구조사 추미애 55.7% & 이용 44.3%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13% 이상 차이로 이기는걸로 나온 지역이었습니다. 출구조사도 10% 이상 났고요. 일부 지역에서 뒤집히긴 했지만 관외 사전투표 격차가 워낙 크고 강일동 한곳이 거의 여조 결과대로 나왔네요. 하마터면 여기도 질뻔했네요.
추미애님이 향후 하남시에서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선거만이아닌 지역구 일도 꽤 난이도 높은곳이예요
그나마 추장군이라서 겨우 이긴 듯 보입니다
일례로 민주당의 전통적인 표밭인 계양을에서 원희룡이 그 개판을 쳤음에도 이재명 당대표가 10% 차이의 승리를 거뒀는데 생각만큼 격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 지원 유세때문이라고 하지만 재수 없는 사면발이 이야기를 하면 좀 그렇지만 사면발이가 종로구에서 황교안 이길때 거의 20% 가까이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구김당 지지층의 결집과 중도층에서 생각보다 구김당에 표를 주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드네요.
참고로 계양을 지난 총선때 표차이도 대략 20% 가까이 차이나게 압도하면서 송영길 전 의원이 당선되었구요.
이번에 국힘은 윤석열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평균 45%의 득표를 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무조건 45%는 깔고 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 원희룡이 약 45%를 받았으니 딱 국힘 평균은 받은 겁니다
이재명 대표는 54% 정도를 받았으니, 중도 표도 상당 부분 받은 것도 맞구요
결국 5% 정도의 경쟁입니다
쉽지 않죠
경기 하남갑 출구조사 추미애 55.7% & 이용 44.3%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13% 이상 차이로 이기는걸로 나온 지역이었습니다.
출구조사도 10% 이상 났고요.
일부 지역에서 뒤집히긴 했지만 관외 사전투표 격차가 워낙 크고 강일동 한곳이 거의 여조 결과대로 나왔네요.
하마터면 여기도 질뻔했네요.
제가보기엔 감일만 조작을 못하거나 안한듯합니다.
언론 개혁를 하든
못하더라도 그 불리힌점을 채울 다른 방법을 반드시 생각해내야 다름 대선도 가능성있을거 같아요
아마 대부분의 지역 통계가 저렇게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