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이전에 ○명으로 표기하던 걸
컴퓨터를 쓰다보니까 숫자 0을 넣어서 0명으로 쓰게 된 거라고도 하던데...
공백을 의미하는 기호로서 ○명, □명, 혹은 XX명이라고 표현하는 건 그렇다 쳐도
0명이라고 표현하는 건 그야말로 근본없는 표기법이 아닐까,
그렇게 쓰고서 오해하는 쪽이 무식하다고 하는 건 적반하장이 아닐까 싶네요.
금일, 봇물 같은 말이야 사전에도 있는 단어, 의미가 명확한 단어이니 이걸 금요일이나 보X물로 알아들으면 그렇게 이해한 사람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건 그냥 은어처럼, 그냥 쓰던 사람들이 써 오던 표기법이 아닌가 합니다.
본인이 본적없다고 당당하게 나오는건 놀랍네요.
이게 특정 계층만 아는 은어도 아니고요.
알바 공고라도 한 번 봤으면 모르기 힘들죠.
근데 모집공고 올리면서 0명이라 적은 걸 안 뽑는다고 이해하는 건 무식한거 맞습니다
a 1명
b 0명
c 2명 이런 식이면 b는 안 뽑는구나 할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심심한 사과랑 거의 동급이네요..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딱 적절
미치겄다 ㅋㅋ
옛날과 달리 인터넷에 물어보면 쪽 팔리지 않고도 정보 습득이 가능한데 말이죠.
봇물터지다라는 단어를 들으면
개거품 물고 신고할 사람들입니다
/Vollago
데이터가 좀 이상해도 알아서 바꾸는 기능인데 그게 동물의 뇌에도 있고 소프트웨어에도 있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러는건 진짜 '무식'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ㅋㅋ
구인공고 O명으로 내는 회사가 ... 직원이 수시로 그만둬서...
O명 으로 상시모집한다는 얘기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근데 그게 진짜 0명 이면 공고를 안 냈을텐데 이게 뭔 뜻일까?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몰라서 이게 뭐야!! 라는 건 이해하는데..
'0명 뽑으면서 공고를 왜 내는 거야? 놀리는 거야??' 라는 반응은 좀 놀랍네요 ㅋ
그걸 요즘처럼 막 떠들곳이 없었던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