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당원이 아닌 국민들과 민주당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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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38:56
수정일 : 2024-04-13 0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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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국민들과 민주당으로 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의 박쥐같은 행태로 인해 국민들과 민주당이 그를 버렸습니다.
그런데 박용진은 아직 정신을 못 차립니다. 민주당 강성 당원들 만이 자기를 싫어 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일부 언론들이 박용진을 부추키는 것도 문제이지요.
https://v.daum.net/v/20240413070502662?x_imp=dG9yb3NfbXRvcF9uZXdzX3RvcGlzc3VlX2NiYW5kaXQ=&x_hk=NzI0NDkzZDg0ZjlkMjE3MTc3
박용진 그만요.
이준석 박용진 정용진
그만요. ㅋㅋㅋㅋㅋ
공감을 많이 받는걸보고
강성지지자 프레임은 통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갈라치기 하지말자면서 갈라치기 하는걸 경계해야 합니다.
천재십시다.
니 똥 굵다요....
강성지지자 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지가 뭐 되는줄 아나보죠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 당원들이 싫어하는데
제발 기사에서도 그만 보고 싶습니다
설렁설렁할거면 누가 당원가입하나요
생각없이 머릿수만 채우는 그런 당원이 당에 왜필요한가요
당원이 본인이 계도해야할 존재로 보이거나
선거운동 지동도우미나 표 자판기쯤으로 보이나 보네요.
정봉주 때리듯이 때려봐요, 좀...
기자라면 간단한 생각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이 싫으니 저런 기사를 쓰는거죠.
한겨레의 본심이에요
진짜 현실과 주된 흐름을 파악도 못하고 외면하고만 있는건 자기 자신인데 말입니다.
가끔 의사나 택시기사들 소비자들에게 갑질하는 부류들처럼 그냥 망하는 게 답이죠.
소통을 절대 안하는 사람이 진보쪽에서 일할려면 참 힘들겠습니다.
해당행위자 이재정 당직자와 같이 탈당 바랍니다.
참 내..... 지가 한걸 생각해야지....
밀정의 단어이고, 전두환 사면의 핑계에도 쓰인 단어입니다
안타깝군요
한동훈 비교해도 꿀리지 않네요.
고쳐쓸 여지도 없어요.
다시는 정치 근처에 얼씬 거릴 생각하지 마소..
일반인들도 당원들하고 똑같이 박용진을 1등으로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난 널 욕할테니 넌 날 인정하고 수용해. 이건가?
남들 한번만 떨어지는 경선을 두번이나 떨어진 주제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강성당원, 대표탓을 하고 있으니...
이 인사는 차후에 민주당에 절대 발을 못 붙이게 만들어야 할 거 같아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기괴하네요.
한동훈을 보는 느낌입니다.
다수의 당원들이 선택하지 않은거지
강성당원이 그런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