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필. 정경심 교수 항소심에서 입시비리 어쩌고 하며 징역 4년 때렸던 자. 그런 게 이제 남편 조국 죽이기도 담당합니다. 감히 이런 게 정의를 말하는 현실은 아직 변하지 않았네요.
정경심 교수를 감옥 보냈던 엄상필이 '주범' 조국을 법대로 제대로 판결할 리는 없지요. 뻘짓 못하게 제대로 비판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같은 3부의 또다른 대법관은 "버스기사 8백원 훵령 유죄"의 그 오석준...
<정경심 교수 징역 때렸던 주역들>
특히 임정엽 1심 담당. 징역 4년 때리고 정경심 교수더러 뭐 할말 있냐고 모욕하고 훈계하던 주역
2심 담당 엄상필. 현직 대법관.
유검무죄 무검유죄
유판무죄 무판유죄
이딴거 못하게 해야합니다.
하여간 1심 판사 잘못 만난게 (검찰 의도 였을 수도) 모든 일이 심하게 뒤틀려버린 시작이라 봅니다.
1심판사 잘못 만난게 아니라 그 판사 좌파라고 언론에서 떠들어서 저 인간이 1심 대신들어온겁니다.
그건 그거 이건 이거는 모르게타님 생각이구요.
저 권력을 누가 줬나.
저치들은 죽어서라도 피값을 치뤄야 한다.
더 이상 눈치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