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절박해진 尹, 비서실장부터 물갈이…장제원·김한길·이상민 하마평] 기사링크: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137 면면을 보니 절박하긴 한가 보네요 😂😂😂😂😂😂
민심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그냥 구석에 몰린 본인 더 지켜줄 사람을 고르고 있다는 건가요?ㅎㅎㅎ
그냥 지들끼리 뭘 하든 내비 두고 지들끼리 싸우는게 최선 입니다.
거론 된것들은 퇴물들이라 현역들 하고는 무조건 트러블 납니다.
구정물치우고 똥물채우면 뭐 달라지는거야??
돌려막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