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태생의 스모 요코즈나 출신으로... 격투기로 전향해 최홍만과 3번이나 붙어서
국내에서도 잘알려진 아케보노 선수가 향년 54세로 생을 마감했네요..
7년전 심장마비로 쓰러져 오랫동안 투병하다 토쿄의 한 병원에서 끝내 별세했다고 하는 군요..
이분 격투기판에서 희화되서 그렇지 십대떄는 농구선수로 뛰었고.
스모판에서는 입문한지 5년만에 외국인 최초 요코즈나로 등극하는등 대단했던 사람이죠.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전에는 프로레슬링에 뛰어들어 꽤나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최홍만 선수하고 경기할떄 정말 꿀잼이었는데 3번 붙어 3번다 홍만씨한테 털렸죠 ㅠㅠ
이렇게 추억의 인물들이 한분 두분 계속 가는군요..
이제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