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당선 후 목청 높이는 안철수 "의대증원 1년 유예·책임자 경질"] 기사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VE4Q8G2 선거 치르더니 독이 바짝 올랐네요.. 그 뭐냐.. 방울뱀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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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이네요
야권 200석의 꿈을 이루거나,
윤석열 거부권을 무위로 돌리는 작업등에서
안철수가 큰 역할을 하는 꿈을 낯술 먹고 꾸었습니다.
지금까지 행보는 그렇다해도 얼굴 변화가 이렇게까지 된줄은 몰랐습니다.
정계입문 당시의 안철수는 이제 없네요.
어찌 저리 변하나요
윤 당선 이후 깨갱하면서 속으로 칼 갈았을 철수.
나경원 안철수 둘이 당권을 놓고 싸우겠죠.
누가 되는 서로 치열하게 싸우는거 응원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