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강원에 사는 노인들은 평생 보수만 찍었으니까 그나마 이해가 가도 나라가 절단나도 내집값이 더 중요한 사람들은 좀 많이 씁쓸하네요. 나라가 작살나고 사회인프라가 망하면 집값이 무슨 소용일까요? 그리고 국힘 찍으면 집값이 올라가나요.
집값 올라서 팔아서 돈 벌어본 사람은 오로지
부동산 불패 만 맹목적으로 믿고 욕심 으로만 표를 줍니다
IMF맞아도 한나라당
나라팔아먹어도 특정당
논리가 없으면 나오는 드립이 공산당타령 밖에 없는 지경.
다수 국민이 노예가 되길 바라겠죠.
재건츅 아니면 집값보다 새금 내기 싫어서에요
집1채 쥐고 값만 오르길 바라는 정신나간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럼 룬통때 경기가 나빠 집값이 곤두박질쳤는데도 찍어주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