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밀어낸 다이어, 챔스 아스날전 평점 최악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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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 본문 중 발췌
이날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인 풋몹은 다이어에게 평점 6.3점을 매겼다.
이는 5.5점을 받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에 이어 선발로 나선
양팀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필드 선수 중에는 최악의 평점이었다.
소파 스코어 역시 6.4점을 매겼는데 노이어와 동점이며 뮌헨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이날 다이어는 90분내내 고작 한번의 경합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소극적이었다.
6번의 경합과 1번의 차단을 기록한 센터백 파트너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비교하며 차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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