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투표소 와서는 아니라고하니 본인 투표소 어떻게 가냐며 화냄. 2. 비례 용지 왜케 기냐며 이거 팔아프게 도장 언제 다 찍냐며....???? ㄴ 이거 한군데만 찍는거냐며 묻는 사람 다수. 3. 아파트 동 호수로 명부가 달라져 어디사시냐고 물으니 알아서 뭐하게! 성내는 할머니. 4. 조회하니 사전투표하심, 사전투표 하셨냐니깐 했다고함... 왜 오신거...?
저도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 이런 거 몇 번 다녀봐서 많이 봤는데 저런 모습 볼 때마다
민주주의가 정말 좋은 제도가 맞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회의감이 들어요
이게 주권자 수준이구나...
가져오시니까 이투표소가 아님
시간버려가면서 똥개훈련시키냐며 큰소리
좀 알아보고 오셔야지...
사회적합의에이른 일정연령 이상의 노령에게도 투표권을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