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는 잘했냐 못했냐 누굴 지지하냐 까지만 묻지만
투표는 마음을 움직여서 투표장 나오게 까지라고 봅니다.
여론조사와 다르게
샤이보수 또는 보수결집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결국은 투표에 이르기까지
유권자의 마음을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여론조사에서 유의미한 숫자를 기록하고도 투표에서는 졌습니다만
다음 선거는 모든 표들이 가치있는 대선입니다.
중앙당에서 부울경지역에 물심양면 지원도 하고
이번에 선전하신 후보님들이 지역구 관리를 국회의원 수준으로 잘해서
3년 뒤 선거에서는 이번선거처럼 흥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 치아라마 멋졌으요.
하지만 이번 선거활동이 너무 약했습니다.
안일했던거같아요.
김태호는 늘 얼굴비추는데 김두관은 본기억이 없어 아쉽습니다.
잘 못된 신념을 퍼트리는 언론과 쓰레기 이념들을 근본적으로 정화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