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진 것 같은 이 느낌때문에 속이 좀 아프고 아쉽네요. 마포의 이지은 후보와 동작의 류삼영 후보 그리고 경남의 김두관 후보...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 꼴을 3년 더 봐야 하는 건가요... 슬픕니다.
헌정사상 최초의 대승입니다!
심지어 국짐2중대인 즈엉의당도 없구요.
수박도 거진 쳐냈구요.
전투력 높은 조국혁신당도 생겼구요.
지금까지와는 달라질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