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사상에서 뭉클한 민주당의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가슴 한 켠을 울렸던 그 간절함을 널리 전파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부산에서는 김총수의 조언대로 일찌감치 '절'을 하고 있습니다.
빨간팀도 단체로 절을 하고 있으니, 어쩌면 그러려니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사진은 그냥 '절'이 아닙니다.
부산 민주당이 부산 사상이 얼마나 간절한 지를 정말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절하는 이 사람.
이번에 사상에서 배재정 후보에게 밀려 경선에서 떨어진 서태경 예비후보입니다.
경선에서 떨어진 다른 예비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선거에서 뛰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습니다.
심지어 원팀을 이루지 못해 선거운동이 어렵다는 지역의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부산 사상의 경우 지난 구청장 민주당 후보였던 신상해 전 시의원이 얼마 전 빨간당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원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나보다 싶었습니다.
배재정 후보가 매일 선거가 어렵다는 문자를 보냅니다.
바글바글한 빨간옷 선거운동원을 보면서 진짜 안되나 보다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부산(사상) 민주당의 간절함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경선에 져서 이번 선거에 나가지 못하는 한 예비후보가.
마치 자기 선거처럼 '절' 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뭉클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칭찬이라고 남기고자 글을 씁니다.
부산 민주당. 부산 사상의 이 간절함을 응원해주세요.
부산 또는 부산 사상에 지인들께 연락 좀 많이 해주세요.
다XX, 클XX 말고 또 어디 글을 쓸까요. 지금 마구마구 옮기고 싶은데...
정말 뉴스공장에서 부산 선거판이라면서 '잘한다' 멘트 한 번만이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절하고 있는 이 분.
혹시 멋지다 생각하시면, 남은 선거 기간도 잘 부탁한다고 하시면.
유튜브 구독(서태경tv: https://www.youtube.com/@West__Big__Mirror) 이라도 부탁드립니다.
PS)
오해하실까 싶어 남깁니다.
저는 민주당원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선 때 서태경 예비후보를 찍지 않았습니다.
제가 누굴 찍었는지는 이전 글에 힌트가 남겨져 있습니다.
순수하게 오늘 아침 모습이 너무 고마워서 썼습니다.
그 이름 꼭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