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파마하러가게 돈달라니까
"3만원?"
"엄마 3만원가지고는 머리 반도 못해"
"그럼얼마?"
"최하가 10만원이야 나 머리 길잖아"
그후로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집에있을때 묶고있을게"
로 합의봤어요 ㅎㅎㅎㅎ
긴생머리 포레버 ㅎㅎㅎㅎ
::H.e.l.l.o::
파마하러가게 돈달라니까
"3만원?"
"엄마 3만원가지고는 머리 반도 못해"
"그럼얼마?"
"최하가 10만원이야 나 머리 길잖아"
그후로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집에있을때 묶고있을게"
로 합의봤어요 ㅎㅎㅎㅎ
긴생머리 포레버 ㅎㅎㅎㅎ
::H.e.l.l.o::
이거 읽자마자 머리 반만 파마한 사람을 떠올림;;;
옆머리가 많이 떠서 거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옆머리 다운펌을 권하길래 만원 주고 해봤습니다.
약 바르고 한 시간 지나고 머리 감기고 뭐하고 나서 봤더니
옆머리는 가라앉아 있고 그 윗머리는 옆으로 뻗쳐있고...
이건 옆으로 누워자서 눌린 머리보다 심해서;;;
미용사분도 당황하셔서 다시 하자고 해서
다시 약 바르고 한 시간 또 앉아있는데
몸이 뻐근하고 근질근질하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여자들 파마는 기본이 두세시간이던데
여자들 참 대단한 같다는 생각;;;;
예전에 비중격 만곡증 수술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코 물렁뼈 휜거 깎는 수술)
'이 수술도 이렇게 아픈데 여자들은 성형수술 어떻게 하나..
겁도 많으면서... 여자들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