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스픽스에서 나와서 사전투표로 본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네요. 과연 끝가지 고개 쳐들지 않고 조심조심 151석이 목표다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투표하면 정말 이번에는 200석 넘어 윤석열이 끌어내릴 수 있다. 이번에 가능하다 투표하자가 전략상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느 선거보다 4월 10일 개표방송이 기다려집니다.
이긴 후에 축배를 들어도 늦지 않아요
겸손하게 남은 이틀 밭을 갈겠습니다
중도는 오만하다며 외면하고, 저짝은 결집하겠죠
못살겠다 끌어내리자! 가 더 좋은 전략이라 봅니다
헬마가 하던말도 생각나는데,
한국사람들 누가 좋아서보다 ‘저ㅅㄲ 싫어서’ 투표한다고요
박빙이다 할때가 투표 가장 적극적일듯 합니다
너무 이기거나 지면 덜 가죠
이제는 그냥 전력을 다한 막판 스퍼트죠.
극우 O
붕괴보다는 자멸이 더 맞다고 생각되네요.
왜 진보쪽도 보수라고 불러주는지 이해가 안가요. 극우가 맞죠. 이제부터라도 용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검찰 양아치 세력을 지도부로 받아들인 한국 정통 보수는
대대로 폭망한 쓴맛을 보게될 것입니다.
그들은 보수의 탈을 쓴 이익집단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