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사이트에 올라온 페이지 보고 제가 사는 지역구 후보를 살펴봤네요.
원래는 민주당 정춘숙 의원 지역구였고 이번에 부승찬 후보가 경선에서 이겨서 후보로 등록했네요.
뭐 상대 후보도 검색은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보통 검색해보면 더 이 사람이다, 내가 맹목적인 지지를 하는게 아니구나 뭔가 마음에 확신을 하게 되네요.
많이들 사전 투표 하고 오셨겠지만, 아직 안하셨다면 지역구 후보 한번 살펴보시고 마음에 확신을 가진채로 수요일날 투표장에 가시면 좋겠네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