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거 기다리가 오며 가며 두번 뵈었습니다 주변에 계시던 분은 악수 까지 하셔서 로또 사실꺼라 하시고 전 부끄러워 멀찍이 사진만 찍었네요 고급지고 멋진 공연 좋았고 달님과 여사님까지 뵐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