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총선 등판'… 파란 옷 입고 광폭 지원
3시간전
이틀간
부울경서 후보 다섯 명
‘지원 사격’
“조용한 응원”이라며
尹 정부 작심 비판
민주 “현 정부 실정이 文 다시 정치 소환”
4·10 총선을
일주일여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원군으로 본격 등장했다.
당의 험지인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후보 지원에 나서고
현 정부를 직접 비판하는 등
정치의 중심으로 뛰어든 모양새다.
문 전 대통령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울경 지역에 출마한
다섯명의 후보를 지원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2일에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울산에서
동구 김태선,
중구 오상택,
남구 전은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
문재인 내외 두 번째 부산 방문…금정구 박인영 지원사격
8시간전
금정구 출마한
박인영 민주당 후보 만나 공약 논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오전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와 만나고 있다.
박인영 후보 선거캠프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부산 금정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
......
부산....울산....부울경을.....
파란색...점퍼를..
입고....
........광폭..행보...
........지원..사격..중....이십니다...
부산 울산 마산(창원).
특히 조국혁신당의 바람에 문프의 지원까지 더해 야성을 되찮은 부산이 태풍의 중심지가 되어 부울경의 짜릿한 뒤집기 한판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