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한동훈이 4명 상대해야…국힘이 이길 수 없는 선거"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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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 등은
윤석열 대통령의 탓인 것처럼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운경 후보가 보내는 시그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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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역량·정치적 자산’서 조국 감당 못해…이재명은 상대 가능”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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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가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감히 말하자면 한 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할 수는 있으나
정치적 자산이나 역량에서
조 대표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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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처럼 밀어닥쳐
순식간에 정권심판론을 전국에 쫙 깔았다"고 했다.
이어 "거기에다 야당은 이 대표, 조 대표, 김부겸 전 총리,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 등
4명이
4인1각 상호협조 자세를 유지하며
힘차게 밀어붙인다"고 분석했다.
신 변호사는
"1대4가 아닌가.
이처럼 현저히 열세와 우세가
명확한 구도로 짜인 선거판에서
결과는 너무나 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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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근' 신평 "'대통령 탈당' 요구, 총선 뒤 당권 장악 위한 것"
8시간전
[the300]
"윤석열만 빠져주면 당권 장악 땅 짚고 헤엄치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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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에겐 선전했으나 조국태풍 감당 못해" 신평 한탄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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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2일 SNS에 올린 글에서
"감히 말하자면 한 위원장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상대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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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은...비겁하다..요...
1...:...1..로...붙어보자는..요..?
서울대 엘리트 출신만이 국가권력을 쥐어야 한다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가로수에 강아지가 소변을 보고 있다는 것을 뉴스로 삼는것과 유명 연예인이 백주 대낯에 가로수에 소변을 봣다면 연예인 소변이 뉴스로 다뤄져야 할겁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소변본건 뉴스가 되고 심지어 술취한 주정뱅이가 소변 본것까지도 뉴스가 되지만 유명인이 소변 본건 뉴스로 다뤄지지 않습니다. (그 유명인이 언론에 작업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강아지가 소변을 뉴스의 가치로 판단하는 강아지 뉴스 수준이 우리 언론의 모습을 봅니다
무슨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를 상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까
폰동놈은 변희재 샌드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