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이 생각보다 영양학적으로 괜찮다
현미같은 포지션이다 좋은 탄수화물이다
오일파스타는 건강에 좋다
파스타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괜찮다
이걸듣고 4주째 2~3일 제외하고 매일 아침으로
먹고있는데 ... 문득 올리브오일 칼로리가 궁금해서
검색을해보니 한숟가락에 거의 110칼로리 라고하네요..
알리오올리오 한번 할때 4숟가락 넣으니
올리브오일 칼로리만 거의 440이네요..
마늘 면 치킨스톡 합치면 700은 가뿐히 넘을거같구요
물론 살빠지는데 있어서 칼로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시해도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주식으로 먹는건 자제해야 하나.. 생각드는데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도 오래가고 넘 맛있네요 ㅜ
파스타중에 제일 좋은건 토마토소스 기반 파스타인것 같습니다 ㅎㅎ 면에 올리브유 한번 휘둘..해주고 토마토소스 뿌려먹으면 맛도좋고 칼로리도 낮구요
토마토소스도 초반에 먹곤 했는데
뭔가 물리더라구요
저한텐 알리오올라오가 최고같습니다 ㅜ
물리지 않는 이유는 맛있어서이고 .. 맛의 단위는 칼로리입니다 ㅠㅠ
맞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안할수는 없으니
적당히만...
파스타 면을 조금 줄여야겠어요
칼로리보다는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지방의 경우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좋다고 알려져있는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도 생산시 혼입가능성(실제로 걸린 경우 있음)이 있고 산폐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또한 오메가6(리놀레산)와 오메가3 비율이 중요한데. 오메가6 비율이 높으면 인슐린저항성이 높아져서 살이 찌게 됩니다. 여기서 여타 씨앗기름들과 견과류가 탈락입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지방은 포화지방입니다. 코코넛오일, 버터나 라드 우지 같은 게 있죠.
곡물의 경우도 꽤나 복잡한데. 일단 전처리 안 한 곡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워도우나, 껍질을 제거하는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곡물에 따라 다르죠)
탄수화물(곡물)이나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곡물을 에너지원으로 쓰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던 그건 각자의 자유고요.
중요한 것은 오메가6를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을 것과, 미량 영양소(지용성비타민과 기타 미네랄)를 챙기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저탄고지베이스와 식물성독소문제를 기반으로 말씀드린 것이라, 골고루먹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는 이야기가 좀 다르니 각자 몸에 실험해보고 좋은 걸 택하시면 됩니다.
저탄고지하다가 담석증이 와서 저는 담낭이없습니다. 저탄고지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라드와 우지 버터는 동맥경화에는 매우 좋지 않고요. 말씀하신 방법은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는 좋을 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합니다.
담낭이 없어도 카니보어 할 수 있습니다. 카니보어를 치료식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치료에는 꽤 효과가 좋죠. 팔레오 메디시나처럼 암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집단도 있습니다.
mct오일도 이야기가 많은데요. mct오일이 장누수를 일으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여기서 장누수라는게 무조건 나쁜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한데.. 이건 얘기가 깁니다.)
mct오일은 코코넛 오일에서 중쇄지방산만 분리한 것이고. 드신다면 코코넛오일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몸에 발라도 좋아요.
https://www.youtube.com/@PrimitiveStory 여기 유튜브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담낭이 하는일이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이 들어왔을때 한꺼번에 짜내서 지방을 소화시키는 거잖아요. 담낭이 약하거나 담낭이 없는 사람은 지방을 과하게 섭취하는 저탄고지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담석증때문에 담낭 제거수술을 했기때문에 저는 지금도 피자 치킨 삼겹살 먹으면 배가 아프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소화 못 시킵니다. 그래서 저녁 7시이후에는 기름진 음식 안 먹습니다.
담낭없는 사람도 저탄고지를 할 수 있다니요. 무섭네요. 굳이 왜 그래야 하나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다이어트하다가 몸 망가지면 뭐해요. 소탐대실입니다. 안그런분도 간혹 있긴 하겠지만 장기가 하나 없다는 건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일입니다
굳이 필요를 느끼지 못하신다면 안 하셔도 됩니다.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렇지만 다른 전문의들의 의견을 참조하는 것도 좋겠죠. 담낭은 담즙을 보관하는 곳이지 생성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담낭이 없는데 담즙이 필요하면 간이 알아서 조절합니다.
https://cafe.naver.com/brkd/9288
그러니까요 담즙을 보관하는 기관이 왜 따로 있겠습니까. 간에서 생성돼서 졸졸 흐르는 담즙으로는 지방소화가 충분히 안 될 수 있으니 한꺼번에 분비하기 위해 따로 주머니가 필요한 거잖아요. 담석증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어느정도 지방이 있는 식사를 해서 담즙분비를 원활히 하라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링크해주신 글을 봐도 평소 고기와 지방을 많이 먹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저탄고지를 하게 되면 충분히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단계적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소에 탄수화물 위주로 먹던 사람들은 갑자기 저탄고지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올리브오일을 때려넣고, 채소중에선 구우면 당도가 올라가는 마늘을 넣어주니
사실은 고탄수 집중 식사인거죠. 많이드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