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에서 어떤 의견도 표한 적 없이 관망중인 회원입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이나 호불호나 각각 다른 시각을 떠나서 새로운 커뮤니티의 탄생과정 자체로만 볼때는 엄청나게 폭발적입니다. 커뮤니티의 활성화 척도를 나타내는 가시적인 것들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1) 직접 참여도를 나타내는 게시물수를 보면 금일기준 20시간동안 약 1300개가 올라왔으며 이는 1분당 약 2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속도입니다. 비교군으로 230만명 회원수를 가진 활성화된 네이버 대표카페인 모여행카페는 동일시간으로 비교할때 약 550개였습니다. 또 다른 비교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대부분 안다는 네이버의 모 자전거카페는 약 155개의 글이 같은시간에 올라왔습니다.
2) 이용자의 간접참여도를 나타내는 게시물당 조회수는 게시물 등록후 120분 경과후 평균조회수는 다모앙이 519.6회입니다. 동일기준으로 네이버 230만명회원의 모 여행카페는 평균조회수는 약 60여회 미만입니다.
3) 이용자의 관심집중도를 보여주는 추천게시물중 3월 30일 오늘 등록된 12개 게시물의 평균조회수는 6905번이었으며 댓글은 게시물 1개당 평균 64개였습니다.
클리앙에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니 트래픽이나 uv등에 대해서는 좀더 전문적이고 시장에서 적용하는 조사방법이 있기에 잘 아시겠지만 이방법은 단순 평균자료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 지표들이 앞으로의 성장과 가능성을 판단하는 자료로 쓰이며 단순트래픽보다 더 구체적일수 있습니다.
단순자료만 보아도 다모앙의 외형적 성장은 클리앙이 과거 약 5년이상 운영후에 나오는 이용자 참여도와 콘텐츠 생산력을 단 3일만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카페중에서 대표카페로 2~300만명 이상의 회원수에 글을 골라보기도 어려울만큼 많이 올라오는 활성화 카페보다 2배이상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 3일만입니다.
독립서버를 가진 BBS 커뮤니티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기일수록 서버유지관리및 기능개선- 회원로열티- 자료퀄리티 - BBS 대외영향력 - 이용자 구성형태와 수준 - 가입자수- 세련된 운영- 미디어매체의 관심 등등 수많은 것이 끊임없이 선순환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몇개들이 삐끗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저는 이런 아래와 같은 이유로 다모앙은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 20년동안 한 커뮤니티속성을 다 익힌 고레벨의 다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동
b. 다모앙에서 어떠한 홍보, 광고등이 없이 하루에 1만명이상 가입
c. 이질감이 거의 없는 동일한 형태의 사이트구조와 구성회원들
d. 콘텐츠 생산력 있는 회원들의 적극적 이동과 운영자의 IT전문성과 커뮤니티 경험
e. IT분야에 특화된 회원들이 전문컨설팅 수준으로 사이트구축 협력
f. 개발을 위해 대규모비용소요가 필요없는 L.A.P.M 수준에서 사이트개선과 유지보수
g. 로열티높은 회원들에 의한 자발정 홍보빛 회원유치 가능성
위와 반대로 폭발적인 성장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긍정적인 것만 보고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일이죠.
원인은 새술은 새부대, 클리앙과 비슷한 느낌
단점은 느낌은 비슷한데 속도 기능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상태라 불편한점이 많네요
UI 기능 속도 빨리 업글되야겠더군요
그나저나 현재 클량 운영진들 뭐하고 있나요? 방관중인가요?
결정적으로 작용한 1/10 워딩만 가다듬었지요.
세상에나 ㄷㄷㄷㄷ
그곳에 참여한 사람이 몇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댓글에 이런저런 이슈 확인을 조언해 주신 분 숫자를 말씀하신 것으로 전 생각됩니다. ^^
건의사항 바로바로 반영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파생사이트는 옮겨간 유저들이 의욕들이 넘치다 보니 첨엔 으쌰으쌰 하다가도 또 그 의욕들이 부딪혀 분란이 생기기도 하고 기대한만큼 불만의
크기도 크고해서
그중재를 운영자가 잘해야 또 다음이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될거다 이런뜻은 아니고
양쪽 와ㅛ다갔다 하는 입장에서 잘되길 바래 봅니다.
그걸 가지고 모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백만원을 벌든 10억을 벌든 관심이 없구여
유저들은 단지 공평하게 운영하고 유저들을 존종해 주면 됩니다
유저가 이익금 나눠달라고 할까요??
어제부로 다른곳으로 바꿨습니다
이때다 하고 벌레들이 드글드글 기어 나오던데
돌아가는 분위기 좀더 지켜보고
진짜 아작 났다 싶으면 무의미한 글들이지만
다 지워 버릴라구요
이미.. 뭐.. 쪕
보면.. 이럴때 누군가에겐 인생의 기회가 찾아오는거겠지 싶습니다ㅎㅎ
저도 여기 잘 안 올리지만 거기에 전입신고(?) 글은 올렸거든요. 그 글을 제외해야 올바른 판단이 되겠지요.
하지만, 구글에서 디도스로 오해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엄청난 기세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지요.
운영자가 과연 늘어나는 수요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투자를 할 의향이나 능력이 있을까요?
아마도 곧 설비를 증설해야 할뗀데... 이 추세가 얼마나 이어질 것이고, 고객의 충성도가 얼마나 될지는 귀신도 모를 것 같은데 과연 계속 투자가 가능할까? 싶지 않습니다(운영자가 냉철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