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이젠 공무원 향해 전기톱…"7만명 해고"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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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에서 전기톱을 휘두르며
긴축을 예고하고
실제로 집권 후 보조금 삭감 등을 단행했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번에는
공무원 7만명을
해고하겠다고 말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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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을 동결하고,
지방 정부에 대한 일부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20만개 이상의
사회 복지 계획을 중단했다고
자랑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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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밀레이 대통령은
여론조사를 인용해
긴축 정책에도
정부에 대한 신뢰가 상승했으며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있고,
터널 끝에서 빛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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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00일간 경제개혁 강행에
서민·중산층 고통 이어져
수십만명 운집해 불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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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셀프 인상했던 아르헨티나 대통령, 대규모 공무원 해고 예고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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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대통령
임금을 대폭 인상했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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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밀레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포함해
행정부 고위 공무원 월급을
48% 인상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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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감세...
서민증세....
긴축재정...
작은정부......
감세정책........
아르헨..새.정부는...
7만명을.....
......직장에서...
해고를...할거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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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파.한단..가격도...
875원이라고...
아르헨..대통령이...
홍보할거다에...
500원..겁니다..
불황..경기..침체.....
긴축재정..때문에......
직장에서..해고..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운명입니다..
해고..될...
자신의...
운명을..바꾸시려먼...
4월..총선에서..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