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풍푸님 번식력 강한 해충을 존중하며 집안에 놔두면 인간은 병듦니다. 인간에게 해충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퇴치하는거죠.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놔뒀다가 테라포밍당해 일베 2중대 3중대 된 커뮤니티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메모라는 자정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겁니다.
뿌뽀
IP 221.♡.137.82
03-30
2024-03-30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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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일편석
IP 58.♡.229.177
03-30
2024-03-30 1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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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문제경리
IP 49.♡.70.31
03-30
2024-03-30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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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W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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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24-03-30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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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1일1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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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24-03-30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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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아이사랑
IP 39.♡.232.222
03-30
2024-03-30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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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
IP 112.♡.160.114
03-30
2024-03-30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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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푸풍푸
IP 211.♡.188.240
03-30
2024-03-30 2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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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베를떠나자님 뭐가요?? 저 아시나요?? 갑자기 알지도 못 하는 분인데 절 아는 척 하시는건 조금 그렇습니다.
블베를떠나자
IP 1.♡.217.245
03-31
2024-03-31 0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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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풉 누군지 알죠. 어수선한 틈을 비집고 나와서 분탕질 하는 사람이요 ㅋㅋ 댁을 포함한 몇명이야말로 본인들의 편협한 생각 떠벌리고 하면서 비난하는건 괜찮고요? 그리고 그동안 조용하던 인간들이 이번 공지 사태로 한번에 튀어나와서 떠드는건 왠지 의심스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블베를떠나자님 제가 무슨 분탕질을 했죠?? 저도 한 사람 압니다 사람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에서 아무나 누군지 아는 척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요.
사태라는 표현쓰시면서 사람들 반응이 없을꺼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사태가 아닌거겠죠.
블베를떠나자
IP 1.♡.217.245
03-31
2024-03-31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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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협박이신가요?
푸풍푸
IP 211.♡.188.240
03-31
2024-03-31 0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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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베를떠나자님 무슨 협박이요? 사람 죽이셨나요?
블베를떠나자
IP 1.♡.217.245
03-31
2024-03-31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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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사람 죽이셨냐고 말한 거 보니 저를 그런 쪽으로 몰으려고 했던거 자인하신건가요?
푸풍푸
IP 211.♡.188.240
03-31
2024-03-31 0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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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베를떠나자님 저보고 분탕질 하는 사람이라고 막무가내로 단정 짓고 말씀하시는건 자인 안 하시죠??
블베를떠나자
IP 1.♡.217.245
03-31
2024-03-31 0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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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본인이 쓴 게시글만 뵈도 조롱조에 비아냥으로 분란 일으키는거 보이는데요? 그리고 그쪽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는데 이게 무슨 수순을 밟고 싶어서 그럴까요? 마음에 안드는건 안드는거고 나가고 안나가고는 별개인데 꼭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 이러면서 분리시키려고 하는게 분탕질 아닌가요?
@블베를떠나자님 제 글 읽어보기나 하시고 댓글 다는건지 여쭙니다. 저는 새로 가입하는 사이트를 뭘 믿고 그리로 옮기면서 가입자수 올려주냐고, 생각 좀 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결국 옮길거라면 검증된 곳으로 옮기라고 했지 나가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도 안 된 분한테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하나 싶은 많은 생각이 드네요..
기초적인 사고방식이란게 굉장히 무서운 관념이죠.
스스로 정한 기준만 따르겠다는거죠.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을 다 듣고, 각자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다르면, 치열하게 투쟁할 수 있는 거고요.
소수 의견이라고 더 어드밴티지를 주는 건 아닙니다.
타인을 단정지으시는건데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는게 순리이거늘 제가 무리한걸 바라는 걸까요?
가실꺼면 가세요. 여기서 타 싸이트 언급은 예의가 아니지요.
이건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투쟁의 문제로 보시는 게 좋을 듯요.
그리고 님의 소수의견 뿐만아니라 타인의 소수의견도 존중해 주셔야죠?
이 사단에서 나름 정신승리를 해보자면 메모장이 배부르다는 거네요. ㅎㅎ
대놓고는 못 하고 거슬리면 나 쟤 메모했음 나도나도 했음... 메모에 없는 사람끼리는 별 말없고 메모에 있는 사람오면 너도 나도 메모는 진리~
메모 안 당하려면 우리 입맛에 맞춰라!
이러면 다양한 의견은 올라오지 않게 되고 시각은 편협해지고. 결국 유튜브 알고리즘꼴 나는거죠.
그 결과가 추종과 선동을 당하는 탈퇴러시인 것 같네요.
비상식적인 글과 댓글을 남기는 결과가 메모당하는겁니다.
상식적인 글과 댓글 쓰는데 메모남기고 빈댓글 테러 당할까요?ㅋㅋ
내일은 해가 뜬다는게 상식이지만 내일 해가 안 뜰 수도 있는 것이고 한동안은 천동설이 대세였죠.
초등학교 가면 한 학년 위아래로 다 형 동생인데 그게 친목질인가요?
빈댓글 폭탄 받으셔서 많이 빈정 상하셨군요 ㅎㅎ
이제 빈댓글 다는 사람 많이 줄어들꺼니까 원하는대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빈댓글의 이유가 맘에 안든다도 아니고 재미로 달리고 있죠.
2찍으로 보여서 빈댓글을 다는 경우가 더 많을거 같은데요 ㅋㅋ
일반적으로 다양성을 논할때 쓰레기는 포함하지 않기로 사회적합의를 했어요. 그게 님이 소외감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겠죠.
번식력 강한 해충을 존중하며 집안에 놔두면 인간은 병듦니다.
인간에게 해충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퇴치하는거죠.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놔뒀다가 테라포밍당해 일베 2중대 3중대 된 커뮤니티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메모라는 자정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겁니다.
저도 한 사람 압니다 사람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에서 아무나 누군지 아는 척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요.
사태라는 표현쓰시면서 사람들 반응이 없을꺼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사태가 아닌거겠죠.
거 보니 저를 그런 쪽으로 몰으려고 했던거 자인하신건가요?
저는 새로 가입하는 사이트를 뭘 믿고 그리로 옮기면서 가입자수 올려주냐고, 생각 좀 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결국 옮길거라면 검증된 곳으로 옮기라고 했지 나가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도 안 된 분한테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하나 싶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제 글 읽어보시기는 하신건지요?
이해가 되죠, 너무 잘 되죠. 운영자가 지금껏 운영하면서 이렇게 폭발한적이 처음입니다.
계속 같은글 쓰고 욕먹기를 반복하면...
제가 떠나야하나요? 엠팍 멤버가 떠나야 하나요?
안떠나고 계속 글쓰는건 싸움을 거는거고, 분탕질인거죠.
그러게요..
많이들 나갔다고는 하는데 말이죠..
남들에게 빈댓글로 조롱이나하는 회원들은 죄다 아직 남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