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회원들이 아쉬워 하는것은 정치글 때문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성향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빈댓글 달고. 메모해서. 답단으로 이지메하고. 이렇게 팍팍하게 변해 버린것이 안타 깝다는 이야기지요.
모두의 공원은 정치적인 성향 개성 다 접어두고 모두가 공감할만한 사는 이야기를 하던 그때를 그리워 하는것이지요.
정치글들은 정치 게시판안에서 소통 되어야 지요.
그 안에서 싸우든 지지고 볶든. 정치 게시판 안에서만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정치에 편향되어 한쪽으로만 움직이니까. 편이 갈리고. 과거 이승만이 빨갱아프레임을 씌워 양민을 학살하던 그때와 뭐가 크게 다른가요.
여러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좋은쪽으로 서로를 이끌어 가던 그 때가 그리운 거지요.
정치적인 성향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빈댓글 달고. 메모해서. 답단으로 이지메하고. 이렇게 팍팍하게 변해 버린것이 안타 깝다는 이야기지요.
모두의 공원은 정치적인 성향 개성 다 접어두고 모두가 공감할만한 사는 이야기를 하던 그때를 그리워 하는것이지요.
정치글들은 정치 게시판안에서 소통 되어야 지요.
그 안에서 싸우든 지지고 볶든. 정치 게시판 안에서만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정치에 편향되어 한쪽으로만 움직이니까. 편이 갈리고. 과거 이승만이 빨갱아프레임을 씌워 양민을 학살하던 그때와 뭐가 크게 다른가요.
여러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좋은쪽으로 서로를 이끌어 가던 그 때가 그리운 거지요.
더 지나면 정치를 없애자
패턴 아닌가요?
그 누구도 왜 그렇게 과격한 글을 올렸느냐고 물은 회원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저 누군가를 꼬리표 박아서 린치 하며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하도 못살게 굴어서 탈퇴했다가 재 가입해서 그렇지요.
범죄도 잘했다고해도 다양한 의견이라고 존중하게 생겼네, 이승만을 어디에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