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주로했고, 얼마 안되는 글들은 거의 지웠네요.
가끔 들르기도 하겠지만, 다모앙이 이제 안식처가 될거같네요.
특정 싸이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인곳이 진짜 클리앙이 맞더군요.
운영자가 자기 배를 자기가 가를줄은 몰랐네요.
아뭏튼 이만....
눈팅만 주로했고, 얼마 안되는 글들은 거의 지웠네요.
가끔 들르기도 하겠지만, 다모앙이 이제 안식처가 될거같네요.
특정 싸이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인곳이 진짜 클리앙이 맞더군요.
운영자가 자기 배를 자기가 가를줄은 몰랐네요.
아뭏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