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하지만 애정이 있던 보금자리가 어느 한사람으로 인해 비이성적으로 변해갈때는 쓴 소리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비겁한거죠. 물론 비 이성적으로 변해간다는것이 개인마다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인 선에서 나쁘게 변했다고 느껴서 잘 하라고 발언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고집을 피우면...
클리앙이 싫어서가 아니라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왕에게 충고를 하는겁니다. 잘 좀 하시라고.
근데 그런 소리조차 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참 웃음이 나네요.
굳이 대한민국의 상황까지 들먹일 필요까지 있을까 모르겠지만 뭔가 딱 그 느낌입니다.
망하는건 한 순간입니다.
방역에 집중합니다
음흉한 벌레들이 하는건 못봐주겠어요
아~~~혹~~~다~~~
더쓰면 징계당할듯하여...
클량 무너지는건 못보겠어서 남을랍니다.
이년전 활동하던 카페 넘어가서 여기로 왔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