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숨 나오네요. 클리앙 사장님은 자정능력이 없었나보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이런 취급 받는게 너무 짜증나고 욕나오네요. 특히나 총선 앞두고 클리앙 사장님은 정말 대단한 결단이였네요. 이것이 그릇의 차이였을까요. 그릇에 담기지 못하니 여기 저기로 흘러내려가 버리네요.
뭔 클리앙이 대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