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 후보자들 연결, 불러서 말하는데
경기 오산 차지호 후보,
의대 졸업후 부유한길을 가지않고 국경없는 의사회 등 인권단체에서 박봉으로 난민등을 돌본 의사..
민주당 인재영입으로 경기오산 안민석후보 제치고 공천. 뭐 그런 스토린거 같은데, 공장장이 유튜브 구독자수 물어보니 400명에서 겨우 1000명 만들었다하고 재산이 마이너스 6천만원..
공장장 마구 웃더니 초보라 어버버 하는 후보 말 끊고 있어보라고 하더니 혼자 몇분 말하는 사이에
구독자 1만, 1만5천명 돌파...
차지호 후보 당황해서 어버버 ㅋㅋㅋ
또 오늘은 충남 팀 3명이 나왔는데,
보령 서천 나소열후보...중간에 뜬금없이 본인 군수 되고 나서야 겨우 늦장가간 이야기 ㅋㅋㅋ
5번 떨어진 후보랑 서로 자학개그에
느릿느릿한 충청도 유권자들과 후보 말투...
부산팀 나오면 항상 시끌벅적하고,
충청팀 나오면 항상 재미있습니다 ㅋㅋ
나소열tv도, 총수가 만명 넘겨야한다고 강조하니
7500명에서 몇분만에 넘어버리고,
서산태안 조한기후보7천 공주청양 박수현후보 다 만명 넘겨줌 ㅋㅋㅋ
몇십만 시청 청취자들이 일체감을 느끼며
효능감을 느끼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