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K5rrhPVZUX?x_trkm=t
일본쪽도 마찬가지네요
제가 속했던 대부분의 조직도 평가가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미리 잘하고 이슈 안만들고 일찍 퇴근 : C
미리 대응 못하고 이슈 발생후 요란하게 야근 후 해결 : A
미리 대응 못하고 이슈 발생후 요란하게 야근 후 미해결 : D
각 팀원들의 일이 어느만큼인지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리더들이 파악하는게 쉽지 않은듯 하네요
https://v.daum.net/v/K5rrhPVZUX?x_trkm=t
일본쪽도 마찬가지네요
제가 속했던 대부분의 조직도 평가가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미리 잘하고 이슈 안만들고 일찍 퇴근 : C
미리 대응 못하고 이슈 발생후 요란하게 야근 후 해결 : A
미리 대응 못하고 이슈 발생후 요란하게 야근 후 미해결 : D
각 팀원들의 일이 어느만큼인지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리더들이 파악하는게 쉽지 않은듯 하네요
정량 평가는 쉽습니다 ㅎㅎ
개노답이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91393CLIEN
부서에 공유했으니 문제죠. ㅎㅎㅎ 아이러니..
메일 뿌릴때 팀장, 임원 참조 안했나봅니다 ㅋㅋ
“김대리, 그.. 팡션..”
그런데 코로나 전후로 초과 잔업시간에 대한 일본 정부의 관여가 굉장히 빡빡하게 들어오고,
이른바 블랙기업들이 여러가지 불이익을 받다보니, 잔업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일본 2010년도만 해도 잔업에 빡빡하더군요. 부서장 결재없으면 사무실에 못남고 잔업은 회사 나와서 하더라고요 ㅋㅋ
제발 미리대응하고 칼퇴해라고 맨날 이야기 해도.. 안됨요
그래서 회사에서 보면
동네방네 시끄럽게 통화한다
혼잣말 자꾸한다(실제는 보고)
메일 마다 참조에 팀장 넣는다
매일 야근한다
등등의 유형이 보입니다 ㅋㅋ
근데 상당수의 회사가 그러할듯 합니다
모든 평가의 문제는 객관적인 잣대가 없다는것과.. 실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도 A등급 빼곤 피평가자들이 불만을 가진다는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