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가 동참하는 RE100을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이 '핵발전소 마케팅'을 하고 다닌다
이상 기후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수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인구집중으로 지방소멸위기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한다
선심성 부자 감세로 지방교부금 23조 원이 삭감되어 지방정부에게 세수 결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
이광희 예비후보는 윤석열정부와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의 정책을 '회색빛 콘크리트 유토피아'라고 비판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 경선 통과하고 정식 후보입니다
이광희 후보
RE100 검색하다가 해당 기사를 봤습니다
메시지 좋네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 이상 200석 이상 차지해서
RE100 제도 마련 입법화하고 제도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통과된 입법 처리들을 돌아보면
거부권 사용될 게 뻔하니
범 진보 진영 200석 넘겨서 대통령의 거부권 무력화 시켜서
이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제도적 마련은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 재생 에너지와 탄소중립은 너무 필요한 필수 조건이니
이번 총선에서 꼭 현명한 판단이 모이고 모이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RE100 모르는 대통령이 선출되어서 이 고생인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