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순히 저의 100프로 추측입니다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질거다라는 (역사를 봐도 그런 경우가 많았으니)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가입자중에 한 10-20프로만 떨어지고나면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저도 클리앙 보는 재미로 하루에 최소 1-2시간은 보내는듯 한데.. (매우 라이트 유저입니다 ㅋㅋ)
지금 탈퇴 버튼에 마우스포인트가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나빠서 말도 안되는 대처를 하는 운영에 대해서는 참지를 못해서요..
게시판도 슬슬 예전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아.. 퇴근했을거니 신경껐겠죠?
이또한 지나가리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무튼 저도 슬슬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아이디들은 18시 전후로 칼퇴하고 잘 쉬고 계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