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권·與 ’심판론’ 띄운 차기 의협회장…“궤멸 수준 타격”
6시간전
임현택
“의사에 모욕주고
칼 들이댄
여당 일방지지 없다”
총파업·퇴진운동 거론
…“20~30석 당락 결정 전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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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당선자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4·10 총선에서 심판하겠다고 공언했다.
임 당선인은
총파업과
정권퇴진 운동 돌입을 시사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임 당선인은
28일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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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의사에게
가장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댔던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총선을 앞두고
여론전 수위를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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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을....
궤멸..수준으로....
초토화...시키겠다는.요..
생각만요.
아니면 주둥이만 나불대며 윤 궤멸시킨다면서 한을 밀고 약속 대련쇼 하는거고.
뭐랄까 서로가 재정신이 아닌건 확실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만 되주면 고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