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行動)하지 않는 양심(良心)은 결국 악(惡)의 편이다.'
'방관은 최대의 수치, 비굴은 최대의 죄악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김대중 육성 45년 만에 최초 공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김대중 육성 45년 만에 최초 공개 / KBS뉴스(News) (youtube.com)
'행동하는 양심'은 김 전 대통령이 1975년 3월 8일 동아일보 1면 하단에 기명으로 낸 후원 광고에서 처음 사용한 표현으로, 민주화 운동 시기 그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동시에 2009년 6월 11일 그의 마지막 대중연설에서도 언급해 이 표현은 그의 유언이 되기도 했다.
구한말 인물인 증산 강일순은 이렇게 행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합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말을 듣고도 실행치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고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어디서든 무슨일을 하든 가정이나 사회나 어느 모임이나
의롭고 양심적인 마음으로 살것을 생각해 본다.
행동하지 않으면 이는 의미가 없다. 오직 행동으로서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저의
방법은 글 삭제 후 탈퇴는 하지 않는 방식으로 갈려 합니다.
그동안 이곳을 언제고 돌아 오더라도
늘 그리던 그 모습으로 지켜주셨던 분들에 대한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요
클리앙
지키며 행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