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된 습격범 '변명문'‥'정치테러' 의도 명확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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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모 씨가 범행 전 작성했던
변명문의 초안 문서 전문이 공개됐습니다.
어젯밤 유튜브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를 진행한
주진우 기자가
'남기는 말' 제목의 다섯 장 분량의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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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시 정권을
가로채어 역류하게 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에
대한 자신의 테러에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음을
분명히 밝혀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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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은
전문을 공개하지 않았고
김 씨의 변호인 역시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공개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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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채널..
주진우..라이브를..보면..
이재명..대표...
암살미수..사건을...
검경이..
.축소..은폐하려는..
정황....
느낌이...강하던데요....
이대로...
축소..은폐로...
재판이...
유야무야....
아몰랑...
.끝난다에...500원..겁니다..
검경은....
승진해서...영전할..겁니다...
제3....암살세력들이...
또다른...
기회를...노리고..있다에....
500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