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에 내부 직원을 채용하여 약 1여년간 여러가지 시도를 하였고, 그 방식이 미흡하거나 잘못되었을 수 있지만 이게 그렇게까지 지탄받아야 할 일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제 기억으론
회원이 저렇게 얘기한다고
운영자가 이해하고 넘어간준적이 있었나요?
(정작 지금 운영자는 너 분탕 그러니 180일 차단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
오히려 운영자 스스로가 규율에 엄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공지에서는 "회원이 1/10 되더라도 원칙을 지키겠다"라고 말하는게..)
내가 뭘 본건지...허허
본인 자신들에겐 저렇게 얘기하면서
정작 회원들에겐 너 180일 차단.. ㅎㅎㅎㅎ
이러고 있는게 정말
충격과 공폽니다
문젠 그냥 깔끔히 인정하고 사과하고 앞으론 없을거다 라고 얘기하고 ...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물론 무엇보다 큰 문제는 그 다음이지만요.
게시판 활성화 목적이라지만 어찌됐든 사이트 직원이 작성하는 것이기에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새소게 중복글 올렸다고 정지 먹기도 했었죠;;;
새소게에서 글 중복 올렸다고
한달 이상 정지 먹은 회원에겐 뭐라고 해야할지..
저 공지를 읽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사과문을 올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더 엄격해져야할 운영규칙은 휴지통에 갖다 버린것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고 법인 입니다. 부당하다는 용어를 쓸수 없다고 느껴 지는데요.. 이용자가 불편하고 다수 의견을 표출하면 그건 건의입니다. 다수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어도 건의와 부당한 의견은 다른거죠
그러니까 잘못이 없다고 하고 있겠죠.
운영자도 회원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규칙에 대한 잣대가 완전히 다른데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회원이 그랬을때 사정봐준적은 단 한번도 없죠.
영자가 말하려고 하는 바는 알겠는데..
지금 나온 모든 공지가 모순 덩어리 같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언제는 운영자도 회원이다.
또 언제는 회원이 규정을 어겨서 180일 정지다.
그러고서는 오늘은 또 왜 운영자한테만 그래?
이러고 있는게 참..
혼자 운영하신게 아니잖아욧!
우녕자 양반
이러면 원래 사이트 만든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냥 비공개로 혼자 놀고 지인불러서 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저걸 사과문? 내지는 해명문? 이라고 썼다는 능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텍스트로 이런 어조로 쓰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자신에겐 관대~ 타인에겐 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