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영진은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무고하거나 바이럴이라고 확정짓기 어려운 사례도 있었으며 이 경우 저희는 조치하지 않거나 조치를 복원하였고,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저희가 부정한 방식으로 특정인을 보호한다고 강하게 비난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그렇게 의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심이 아니라 아예 저희를 부정한 이익집단으로 단정짓고 비난하여 이는 충분한 이용규칙 위반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부분을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하니깐 비난의 소리가 나오는건데 사실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회원들이 봐서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한번에 180일 징계가 아닌 순차적인 징계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잘못된 행위를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신다면 드러눕던 빈 글을 쓰던 여기서 바로 잡아야지 나가서 달라질 건 없습니다.
누워서 시위하는 것도 운영진이 봐줄때 이야기죠.
대화 거부하는 상황에선 답 없습니다.
운영진은 어디 갈데 없는 사람들 많다라고 믿는게 확실해 보여요.
그들만 데리고 있어도 돈 벌 수 있다 생각하는 거겠죠.
운영자 스스로 퇴로를 막고 배수진을 친 느낌이라 답답합니다
세입자가 어떤 노력을 더 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본인들이 다중 아이디로 바이럴 한 건 테스트 하다 그런거고 문제 없다 뭘 사과하라는 건지 모르겟다.
-> 근거없는 비방, 분란 일으키면 징계할거다.
-> 유저 줄어들던가 말던가 내 개인사이트다. 규정대로 할거고, 확고히 변함없다.
선포했는데요.
어떤 노력을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