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그곳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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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입니다. 😅
진짜 .. .. ..
저는 레딧 모공에 자리잡았습니다.
https://www.reddit.com/r/Mogong/new/
@돌궁댕이님 도 좋은 곳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쉽고 안타깝지만 말리진 못하겠습니다.
그냥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가슴 아프고 씁쓸할 뿐입니다.
정말 어지간해서는 지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록 제 마음에 맞지 않아 떠난다고 한들, 저는 공적 공간에 쓴 발행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2021년에 떠나온 DP에 제 모든 글들은 남아있습니다.
클리앙에서 가끔 인용해야 할 때 찾아보고 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인류의 반, 아니 사용자의 90%를 절멸시키겠다는 운영자가 다스리는 곳에 제 소중한 글들을 남길 수는 없었습니다.
DP를 떠나올 때가 더 힘들었지만
오늘 기분이 압도적으로 더럽습니다.
고생하시겠습니다. 😭
이걸 두둔해달라는 것도 웃기네요
안녕히 가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오래 행복하세요.
그동안 과분하게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껴주셔서 멈추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