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스무 자리 넘는 휴대폰 비번 왜 설정했는지 이제야 알겠다"
2시간전
범죄 혐의 무관 '디지털 캐비넷' 보관 우려 커져
민간인 사찰 가능성까지 제기돼
민주당, 검찰독재 비판 일환으로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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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범죄 혐의와 무관한 자료를 압수하고 보관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언제든 '디지털 캐비넷' 속 자료를 꺼내서 수사할 수 있고 사찰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발단은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가
자신의 혐의와 관련 없는 자료를
검찰이 불법 수집해 보관하고 있다고
자사 보도를 통해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검찰이
동의 없이
영장 밖의 전자정보를
대검찰청 서버에 저장했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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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대전화 불법 사찰’ 尹 검찰총장 시절 ‘예규’까지 만들어
2024.03.21
전화 통째 정보 당사자 몰래 불법 수집‧관리
③ [단독] 검찰, 사찰정보 불법 보관했다가 재판에 불법 활용 ④ [단독] 尹 징계 사유...언제부터 해왔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 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취임한 2019년부터 민간인 휴대폰 불법 사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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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가카가...
탄핵..되면....
....참...바빠지실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