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10여년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가입 얼마 후, 이곳에서 랜섬웨어에 걸려 세상 중요한 데이터를 잃었어도 운영자에게 아무말 안했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해요. '...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 ... 제가 24년간 운영한 사이트...' 클리앙이 당신꺼에요? 100년을 운영해도 당신꺼 아닙니다.
찝찝해서 지울까 고민중입니다.
곧 지워질 댓글이 돼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