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네임드라는 완장 파워에 빠져서 운영진과 갈등을 계속 해 왔고 증폭시키고 커뮤니티의 속성을 이용해 회원과 운영진을 갈라치기 한 내용도 일부 있는 것 같은데.
접불 징계에 사과는 커녕 불을 지르고 남일이 된 이 사태에 대해 선명님이라는 분도 책임이 있는것 같은데 운영진 사과만 이야기 하는 분위기도 참...
전 클리앙의 상징(?) 둘다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선명님이라는 분이 운영진과의 갈등에 대해 과도했다는 점을 사과 하고 운영진도 이에 사과를 하고 원만히 해결 되었으면 하구요... 앞으로 자율청정이라는 완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운영진이 심사숙고하여 정리하고 그것이 맘에 안들면 그냥 클리앙을 떠나는 것으로 정리하는것이 맞다 봅니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참에 불확실성은 좀 제거하는 것으로 발전 하였으면 합니다.
역시 운영A의 목적이 뭘까 궁금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