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잘 나가던 커뮤니티가 운영자들의 일탈로 망해가는게 한 순간이네요. 요즘은 소문도 빨라서 옆동네도 싹 다 퍼졌던데 제대로 된 운영을 했더라면 어땠을지요 트래픽이 떨어져도 엄청 떨어진게 보이네요..
오늘 서울은 버스가 파업을 했지요.
뭐 나쁘게 보면 시민의 발목을 잡는거지만, 그들이 절대약자임은 부인하지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