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그런 기억이 없네요. 전면 파업이 일어나기 전에 박시장이 조정 잘했었는데..ㅜㅜ 병원도 못가, 버스도 못타 ㅜㅜ 담번엔 무슨 일이 닥칠지 암울하네요.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해요
서울 버스기사님들도 비슷하실듯..
또 무릎꿇고 눈물짜고 그런건 다시 안하겠지만 기레기들 너무한거 아니오???
저색히는 이래서 수상버스가 필요한겁니다. 이럴거 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