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클리앙이 많이 아프지만 소식 전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외국에 있으면서 참여하고 싶은 많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아쉬워만하다, 오늘만 기다려 드디어 투표하고 왔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구남친(현남편)과 조국집회에도 참여하고 책도 꼭 살만큼 너무 응원하지만, 다른 분들이 조국9하러 많이 가주시는것 같아 큰 고민없이 잘 투표하고 왔습니다.
언론의 펜으로 검찰의 권력으로 또 실제로 칼로 위협당하는 이재명대표에게 나의 한 장의 투표하나가, 또 여러분들의 투표가 모여서 이재명 대표를 지켜줄 두꺼운 셔츠깃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이재명 대표님, 청와대에서의 푸른 하늘 보시기 전에는 다른 곳 못 가십니다 👋🏻
저도 눕고 싶지만, 이대표님과 조국대표 그리고 대한민국을 생각해서 총선까지는 참을려구요. ㅠ.ㅠ
간절하면 이기는겁니다~!!